시편 묵상 2

150편의 시편 366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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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30
Pages/Weight/Size 156*233*40mm
ISBN 9791192082035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시편은 하나님 백성의 감사요, 호소이며, 절규이며, 찬탄이다. 그들은 시를 통하여 속에 있는 신앙의 열정을 육화(肉化)하고 절대자의 영광을 찬양한다. 이 시편들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혼의 노래로 정착하였고, 그 고백들을 통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음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가슴 속에 시편의 음률이 하나의 소망의 노래로 메아리친다. 이 「시편묵상」은 극동방송에서 「김남식의 시편묵상」이란 제목으로 매주 토요일과 주일 새벽에 2000년부터 3년 반 동안 방송한 원고를 묶은 것이다. 150편의 시편을 1년 366일 동안 묵상하도록 엮었다. 새벽기도, 가정예배, Q.T에서 활용할 수 있게 편집하였다.
Contents
제 II 권
184.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시편 77:1~20) 14
185.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시편 78:1~11) 18
186. 낮에는 구름으로 (시편 78:12~39) 22
187. 자기 백성은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시편 78:40~64) 26
188. 주께서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시편 78:65~72) 30
189. 주의 이름으로 영광을 위하여 (시편 79:1~13) 34
190. 그들에게 눈물의 양식을 먹이시며 (시편 80:1~7) 38
191.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시편 80:8~19) 42
192. 내가 너를 건졌고 (시편 81:1~7) 46
193.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8~16) 50
194.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며 (시편 82:1~5) 54
195.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시편 82:6~8) 58
196.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시편 83:1~8) 62
197.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시편 83:9~18) 66
198.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시편 84:1~4) 70
199.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 (시편 84:5~8) 74
200.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9~12) 78
201.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시편 85:1~3) 82
202.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시편 85:4~7) 86
203.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시편 85:8~13) 90
204.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시편 86:1~6) 94
205.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시편 86:7~13) 98
206.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시편 86:14~17) 102
207. 하나님의 성이여 (시편 87:1~4) 106
208.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시편 87:5~7) 110
209.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시편 88:1~7) 114
210.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시편 88:8~18) 118
211.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시편 89:1~4) 122
212. 하늘이 주의 것이요 (시편 89:5~11) 126
213.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시편 89:12~18) 130
214.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시편 89:19~24) 134
215. 주는 나의 아버지시오 (시편 89:25~37) 138
216. 그의 칼은 둔하게 하사 (시편 89:38~45) 142
217. 여호와여 언제까지니이까 (시편89:46~52) 146
218. 영원부터 영원까지 (시편 90:1~2) 150
219.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시편 90:3~6) 154
22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시편 90:7~12) 158
221.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시편 90:13~17) 162
222. 그는 나의 피난처요 (시편 91:1~8) 166
223. 지존자로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시편 91:9~13) 170
224.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시편 91:14~16) 174
225.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시편 92:1~6) 178
226.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시편 92:7~15) 182
227.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시편 93:1~5) 186
228.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시편 94:1~7) 190
229.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시편 94:8~11) 194
230.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시편 94:12~15) 198
231.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오 (시편 94:16~23) 202
23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시편 95:1~17) 206
233. 그의 음성 듣거든 (시 95:7d-11) 210
234.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시편 96:1~6) 214
235.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시편 96:7~13) 218
236. 땅은 즐거워하며 (시편 97:1~6) 222
237.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시편 97:7~9) 226
238.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시편 97:10~12) 230
239.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편 98:1~3) 234
240. 수금으로 여호와를 노래하라 (시편 98:4~6) 238
241. 그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시편 98:7~9) 242
242.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시편 99:1~5) 246
243.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 (시편 99:6~9) 250
244.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시편 100:1~5) 254
245.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시편 101:1~5) 258
246. 악을 행하는 자는 (시편 101:6~8) 262
247.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시편 102:1~11) 264
248. 시온을 긍휼이 여기시리니 (시편 102:12~22) 270
249.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시편 102:23~28) 274
250.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1~5) 278
251.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시편 103:6~18) 282
252.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시편 103:10~14) 286
253.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시편 103:15~18) 290
254.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19~22) 294
255.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며 (시편 104:1~4) 298
256. 물이 산들 위에 솟아올랐으나 (시편 104:5~9) 302
257. 양식을 주셨도다 (시편 104:10~18) 306
258. 주께서 하신 일이 어지 그리 많은지요 (시편 104:19~24) 310
259.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시편 104:25~6) 314
260.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시편 104:27~30) 318
261. 여호와의 영광이 (시편 104:31~35) 322
262.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시편 105:1~6) 326
263. 영원한 언약이라 (시편 105:7~11) 330
264.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시편 105:12~15) 334
265.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 이여 (시편 105:16~22) 338
266. 징조들을 행하였도다 (시편 105:23~38) 342
267.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시편 105:39~41) 346
268.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시편 105:42~45) 350
269.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시편 106:1~5) 354
270. 우리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시편 106:6~12) 358
271.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셨도다 (시편 106:13~15) 362
272.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시편 106:16~18) 366
273.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시편 106:19~23) 370
274.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시편 106:24~33) 374
275.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시편 106:34~48) 378
276. 진실로 그는 선하시며 (시편 107:1~3) 382
277.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시편 107:4~9) 386
278.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시편 107:10~16) 390
279.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시편 107:17~22) 394
280.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시편 107:23~32) 398
281.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시편 107:33~38) 402
282.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시편 107:39~43) 406
283.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108:1~4) 410
284. 우리에게 응답하사 (시편 108:5~6) 414
285. 내가 기뻐하리라 (시편 108:7~10) 418
286.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시편 108:11~13) 422
287.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편 109:1~5) 426
288. 빌어먹게 하소서 (시편 109:6~19) 430
289.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시편 109:20~25) 434
290.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시편 109:26~31) 438
291. 새벽이슬 같은 (시편 110:1~3) 442
292. 영원한 제사장이라 (시편 110:4~7) 446
293. 여호와께서 행사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시편 111:1~7상) 450
294.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시편 111:7~10) 454
295.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시편 112:1~4) 458
296. 은혜를 베풀며 (시편 112:5~8) 462
297.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로다 (시편 112:9~10) 466
298.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13:1~3) 470
299.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시편 113:4~9) 474
300. 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찌함인가 (시편 114:1~8) 478
301.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시편 115:1~8) 482
302. 이스라엘 집에도 복 주시고 (시편 115:9~15) 486
303. 죽은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시편 115:16~18) 490
304. 내가 그를 사랑하는 도다 (시편 116:1~7) 494
305.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편 116:8~19) 498
306. 그를 찬송 할지어다 (시편 117:1~2) 502
307.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시편 118:1~18) 506
308. 머릿돌이 되었나니 (시편 118:19~24) 510
309.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시편 118:25~29) 514
310. 복이 있음이여 (시편 119:1~8) 518
311. 청년이 무엇으로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시편 119:9~16) 522
312.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시편 119:17~24) 526
313.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시편 119:25~32) 530
314.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시편 119:33~40) 534
315.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에 들고 (시편 119:41~48) 538
316.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시편 119:49~56) 542
317.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시편 119:57~64) 546
318.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시편 119:65~72) 550
319.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시편 119:73~80) 554
320. 주의 구원을 사모 하기에 피곤하오나 (시편 119:81~88) 558
321.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시편 119:89~96) 562
322.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시편 119:97~104) 566
323. 내 발에 등이요 (시편 119:105~114) 570
324. 주는 나의 은신처요 (시편 119:113~128) 574
325. 주의 말씀을 열면 (시편 119:129~136) 578
326.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시편 119:137~144) 582
327.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시편 119:145~152) 586
328. 하루 일곱 번씩 (시편 119:153~168) 590
329. 나를 깨닫게 하소서 (시편 119:169~176) 594
330.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시편 120:1~7) 598
331.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편 121:1~2) 602
332.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시편 121:3~8) 606
333. 평안을 구하라 (시편 122:1~9) 610
334.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시편 123:1~4) 614
335.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시편 124:1~8) 618
336.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시편 125:1~5) 622
337.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시편 126:1~6) 626
338. 여호와께서 아니하시면 (시편 127:1~2) 630
339. 여호와의 기업이요 (시편 127:3~5) 634
340. 복이 있도다 (시편 128:1~6) 638
341.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시편 129:1~8) 642
342. 내가 깊은 곳에서 (시편 130:1~8) 646
343.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시편 131:1~3) 650
344.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시편 132:1~10) 654
345.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시편 132:11~18) 658
346.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시편 133:1~3) 662
347.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시편 134:1~3) 666
348.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35:1~21) 670
349. 감사하라, 감사하라 (시편 136:1~26) 674
350.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었나니 (시편 137:1~9) 678
351.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시편 138:1~8) 682
352. 나를 아시나이다 (시편 139:1~6) 686
353.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편 139:7~12) 690
354.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13~18) 694
355.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19~24) 698
356.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시편 140:1~13) 702
357.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시편 141:1~10) 706
358.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시편 142:1~7) 710
359.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시편 143:1~12) 714
360.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시편 144:1~15) 718
361.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시편 145:1~21) 722
362.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시편 146:1~10) 726
363.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20) 730
364. 높은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편 148:1~14) 734
365.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시편 149:1~9) 738
366. 할렐루야 (시편 150:1~6) 742
Author
김남식
문학 활동
·[문학사랑]등단 (2007년)
·[수필문학]등단 (2008년)
·[월간문학]등단 (2008년)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문학사랑 신인작품상 (2007)
·원종린수필문학상-작품상 (2012)
·아름다운문화예술인상 (2013)
·문학사랑 2016 우수작품상(2016)

저서
수필집
『사랑으로 쓰는 편지』1,2권(2006)
『빨간 동그라미』 (2008)
『바람과 소리』 (2011)
『49년만의 고백』 (2015)
『마음이 흔들린다』 (2018)
문학 활동
·[문학사랑]등단 (2007년)
·[수필문학]등단 (2008년)
·[월간문학]등단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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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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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린수필문학상-작품상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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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수필집
『사랑으로 쓰는 편지』1,2권(2006)
『빨간 동그라미』 (2008)
『바람과 소리』 (2011)
『49년만의 고백』 (2015)
『마음이 흔들린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