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내가 고쳐 쓴다 2

자연치료제 상세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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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03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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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24
Pages/Weight/Size 152*220*20mm
ISBN 9791190365123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자연의학의 놀라운 효과를 직접 체험하라!
평생 병이 넘보지 못한다!


팬데믹 시대 우리 집 건강 솔루션 『내 몸 내가 고쳐 쓴다』 시리즈 2권 ‘자연치료제 상세 효능’ 편. 비타민부터 칼슘, 오메가-3오일까지 총 58가지 자연치료제에 들어 있는 놀라운 효능을 실험과 과학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상세히 설명한다. 각각의 자연치료제가 어떤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를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명확하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 한 권으로 평생 큰 병 걱정 없이 건강히 장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올바른 건강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ontents
머리글
일러두기

1 감마리놀렌산
2 감초
3 강황
4 구굴
5 글루코사민
6 글루타민
7 글루타티온
8 깅코
9 딤
10 마그네슘
11 멜라토닌
12 버버린
13 베타시토스테롤
14 베타카로틴
15 복합리놀산
16 브로멜레인
17 블랙코호쉬
18 비타민 A
19 비타민 B6
20 비타민 B12
21 비타민 C
22 비타민 D
23 비타민 E
24 빌베리
25 셀레니움
26 소장균, 대장균
27 스피룰리나
28 실리마린
29 쌤이
30 아르지닌
31 아마씨
32 아세틸시스테인
33 아세틸카르니틴
34 아연
35 알파리포산
36 엽산
37 오메가-3오일
38 이프리플라본
39 철분
40 체이스트트리베리
41 칼륨
42 칼슘
43 칼슘글루카레이트
44 케르세틴
45 코엔자임큐텐
46 크랜베리
47 크로미움
48 키토산
49 판테틴
50 포도씨 추출물
51 포스파타이딜콜린
52 폴리코사놀
53 프로폴리스
54 호손
55 황체호르몬크림
56 흉선 추출물
57 DGL
58 D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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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이경원
미국 자연의학 전문가. 부친을 비롯해 형과 동생,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 모두가 서양의학 의사이다. 집안이 온통 양의사들인데 왜 그 혼자만 자연의학 의사가 되었을까? 서울대 해부학 교수 시절 사상의학을 접하게 된 그의 부친은, 40년간 앓아 온 위장병을 사상의학으로 단번에 치료한 후 사상의학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의 저자로, 사상의학 권위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명복 박사가 그의 선친이다. 방학 때마다 아버지 병원에서 연구를 도우며 일찌감치 후계자 수업에 들어갔던 그에게 부친은 한의학 공부를 권했고, 그는 한의학을 서양의학 쪽으로 좀 더 깊이 있게 규명해 보겠다는 열의를 안고 한의대에 들어갔다.

미국 한의대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목 100점이라는 전설적인 점수로 수석졸업을 한 그였지만 한의학은 여전히 많은 의문점을 남겼고, 그 부족함은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 채워졌다. 아버지가 서양의학의 부족함을 한의학에서 보완했고, 아들은 거기서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자연의학에서 찾은 것이다.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 자연의학의 중요성에 일찌감치 눈뜬 저자는 수십 년간 환자를 진료하는 틈틈이 자연의학의 세계적 임상시험과 연구 결과를 일일이 조사하며 가장 효과 좋은 자연치료제를 찾기 위해 무수한 제품의 성분을 직접 시험하고 분석해 왔다. 『내 몸 내가 고쳐 쓴다』는 그 평생에 걸친 부단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놀라운 결과물이다. 그간 밝혀낸 자연의학의 비법을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 낸 저자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연의학 진료와 연구, 저술 활동을 이어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미국 자연의학 전문가. 부친을 비롯해 형과 동생, 그리고 그들의 배우자 모두가 서양의학 의사이다. 집안이 온통 양의사들인데 왜 그 혼자만 자연의학 의사가 되었을까? 서울대 해부학 교수 시절 사상의학을 접하게 된 그의 부친은, 40년간 앓아 온 위장병을 사상의학으로 단번에 치료한 후 사상의학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의 저자로, 사상의학 권위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명복 박사가 그의 선친이다. 방학 때마다 아버지 병원에서 연구를 도우며 일찌감치 후계자 수업에 들어갔던 그에게 부친은 한의학 공부를 권했고, 그는 한의학을 서양의학 쪽으로 좀 더 깊이 있게 규명해 보겠다는 열의를 안고 한의대에 들어갔다.

미국 한의대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목 100점이라는 전설적인 점수로 수석졸업을 한 그였지만 한의학은 여전히 많은 의문점을 남겼고, 그 부족함은 ‘자연의학’을 공부하면서 채워졌다. 아버지가 서양의학의 부족함을 한의학에서 보완했고, 아들은 거기서 채워지지 않은 부분을 자연의학에서 찾은 것이다.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치유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 자연의학의 중요성에 일찌감치 눈뜬 저자는 수십 년간 환자를 진료하는 틈틈이 자연의학의 세계적 임상시험과 연구 결과를 일일이 조사하며 가장 효과 좋은 자연치료제를 찾기 위해 무수한 제품의 성분을 직접 시험하고 분석해 왔다. 『내 몸 내가 고쳐 쓴다』는 그 평생에 걸친 부단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놀라운 결과물이다. 그간 밝혀낸 자연의학의 비법을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 낸 저자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연의학 진료와 연구, 저술 활동을 이어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