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신의 그림책 타로 제2편 궁정 카드와 영혼 유형

나의 거울로 세상을 비추어 보기
$18.25
SKU
9791189254988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hu 12/12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 - Thu 12/5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1/11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89254988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타로 리더라면 누구나 궁정 카드 해석의 까다로움을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이는 사람이지만 사람을 잘 모르는 심리적 모순 때문일 것이다. 신의 그림책, 타로 제2편의 주목할 만한 강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유니버설 웨잇(RWS)타로와 가장 아름다운 카드로 손꼽히는 오컬트의 대가 앨리스터 크로울리의 토트 타로 각 16개 궁정 카드를 MBTI 16가지 유형과 조합한 것이다. 타로의 영적 상징과 심오한 오컬트 지식 때문에 초보 타로 리더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었던 1편과 비교하여 대중적 공감도가 높다.
Contents
저자의 말

1부

타로 리더(Tarot Reader)의 역할
인보케이션(Invocation)
영매 역할의 타로
마이너 아카나와 궁정 카드의 기초가 되는 4원소
역행 카드
에이스 카드
RWS Tarot Ace of Wan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지팡이 에이스≫
Thoth Tarot Ace of Wands ≪토트 타로 지팡이 에이스≫
RWS Tarot Ace of Cup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컵의 에이스≫
Thoth Tarot Ace of Cups ≪토트 타로 컵의 에이스≫
RWS Tarot Ace of Swor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칼의 에이스≫
Thoth Tarot Ace of Swords ≪토트 타로 칼의 에이스≫
RWS Tarot Ace of Pentacles ≪라이더 웨잇 스미스 펜타클의 에이스≫
Thoth Tarot Ace of Disks ≪토트 타로 디스크 에이스≫
궁정 카드(Court Cards)와 4원소
주역과 궁정 카드
창조의 상징과 생명의 꽃
카발라 생명나무 4세계와 궁정 카드
차크라와 궁정 카드
궁정 카드와 황도 12궁
토트 타로의 궁정 카드
궁정 카드와 영혼 유형
궁정 카드와 칼 융의 성격 유형 결합

2부

RWS Tarot Suit of Pages ≪라이더 웨잇 스미스 페이지 수트≫
Thoth Tarot Suit of Princesses ≪공주 수트≫
RWS 지팡이 페이지와 토트 타로 지팡이 공주 영혼 유형
RWS Tarot Page of Wan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지팡이 페이지≫
Thoth Tarot Princess of Wands ≪토트 타로 지팡이 공주≫
RWS 컵의 페이지와 토트 타로 컵의 공주 영혼 유형
RWS Tarot Page of Cup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컵의 페이지≫
Thoth Tarot Princess of Cups ≪토트 타로 컵의 공주≫
RWS 칼의 페이지와 토트 타로 칼의 공주 영혼 유형
RWS Tarot Page of Swor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칼의 페이지≫
Thoth Tarot Princess of Swords ≪토트 타로 칼의 공주≫
RWS 펜타클 페이지와 토트 타로 디스크 공주 영혼 유형
RWS Tarot Page of Pentacles ≪라이더 웨잇 스미스 펜타클의 페이지≫
Thoth Tarot Princess of Disks ≪토트 타로 디스크 공주≫
RWS Tarot Suit of Knights ≪라이더 웨잇 스미스 기사 수트≫
Thoth Tarot Suit of Princes ≪왕자 수트≫
RWS 지팡이 기사와 토트 지팡이 왕자 영혼 유형
RWS Tarot Knight of Wan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지팡이 기사≫
Thoth Tarot Prince of Wands ≪토트 타로 지팡이 왕자≫
RWS 컵의 기사와 토트 타로 컵의 왕자 영혼 유형
RWS Tarot Knight of Cup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컵의 기사≫
Thoth Tarot Prince of Cups ≪토트 타로 컵의 왕자≫
RWS 칼의 기사와 토트 타로 칼의 왕자 영혼 유형
RWS Tarot Knight of Swor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칼의 기사≫
Thoth Tarot Prince of Swords ≪토트 타로 칼의 왕자≫
RWS 펜타클 기사와 토트 타로 디스크 왕자 영혼 유형
RWS Tarot Knight of Pentacles ≪라이더 웨잇 스미스 펜타클 기사≫
Thoth Tarot Prince of Disks ≪토트 타로 디스크 왕자≫
Queen Suit ≪여왕 수트≫
RWS와 토트 타로 지팡이 여왕 영혼 유형
RWS Tarot Queen of Wan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지팡이 여왕≫
Thoth Tarot Queen of Wands ≪토트 타로 지팡이 여왕≫
RWS와 토트 타로 컵의 여왕 영혼 유형
RWS Tarot Queen of Cup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컵의 여왕≫
Thoth Tarot Queen of Cups ≪토트 타로 컵의 여왕≫
RWS와 토트 타로 칼의 여왕 영혼 유형
RWS Tarot Queen of Swor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칼의 여왕≫
Thoth Tarot Queen of Swords ≪토트 타로 칼의 여왕≫
RWS 펜타클 여왕과 토트 타로 디스크 여왕 영혼 유형
RWS Tarot Queen of Pentacles ≪라이더 웨잇 스미스 펜타클 여왕≫
Thoth Tarot Queen of Disks ≪토트 타로 디스크 여왕≫
RWS 왕(Kings)과 토트 타로 기사(Knight) 수트
RWS 지팡이 왕과 토트 타로 지팡이 기사의 영혼 유형
RWS Tarot King of Wan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지팡이의 왕≫
Thoth Tarot Knight of Wands ≪토트 타로 지팡이 기사≫
RWS 컵의 왕과 토트 타로 컵의 기사 영혼 유형
RWS Tarot King of Cup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컵의 왕≫
Thoth Tarot Knight of Cups ≪토트 타로 컵의 기사≫
RWS 칼의 왕과 토트 타로 칼의 기사 영혼 유형
RWS Tarot King of Swords ≪라이더 웨잇 스미스 칼의 왕≫
Thoth Tarot Knight of Swords ≪토트 타로 칼의 기사≫
RWS 펜타클 왕과 토트 타로 디스크 기사의 영혼 유형
RWS Tarot King of Pentacles ≪라이더 웨잇 스미스 펜타클의 왕≫
Thoth Tarot Knight of Disks ≪토트 타로 디스크 기사≫

마치며
참고 자료
Author
수잔디
네이버 블로그 '애벌레의 여정'에서 영성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 수잔디입니다. 오래 전 베게에 머리를 처박고 "난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왜 여기서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 고 울부짖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기억을 못 하는 건 아닐까?" 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번듯한 아파트에 살다가 죽으려고 태어나지 않은 건 확실하다, 그렇다면 내가 태어난 진짜 이유를 찾아보자’고 시작한 여정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열심히 고향을 찾아 헤매다 힘들어 잠깐 멈춰 고개를 들었더니, 보따리를 메고 길을 나섰던 마당 앞에 서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지구 여행에 작은 등불이 되는 책이 되길 소망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애벌레의 여정'에서 영성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 수잔디입니다. 오래 전 베게에 머리를 처박고 "난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왜 여기서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 고 울부짖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기억을 못 하는 건 아닐까?" 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좋은 대학을 가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번듯한 아파트에 살다가 죽으려고 태어나지 않은 건 확실하다, 그렇다면 내가 태어난 진짜 이유를 찾아보자’고 시작한 여정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열심히 고향을 찾아 헤매다 힘들어 잠깐 멈춰 고개를 들었더니, 보따리를 메고 길을 나섰던 마당 앞에 서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지구 여행에 작은 등불이 되는 책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