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이자 정신분석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현대 정신분석과 발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리언어학 분과장이다. 런던 ‘안나 프로이트 센터’의 총책임자이며, 영국정신분석학회에서 아동 및 성인 정신분석 분야의 훈련/감독 분석가이다. 주된 관심 분야는 경계성 인격장애, 초기 애착관계, 폭력성 등이다. 그의 주된 업적은 정신분석 이론에 자신의 경험적 연구들을 통합하는 것이다. 500편 이상의 논문과 270챕터를 출판했고, 19권의 책을 저술했고, 17권의 편저자이다. 평생의 업적으로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았고, ‘영국 한림원’으로부터 최고의 심리학자에게 주는 ‘윌리(Wiley)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정서조절, 정신화, 그리고 자기의 발달』, 『정신화 중심의 경계성 인격장애의 치료』, 『정신건강 임상영역에서 마음헤아리기의 적용에 대한 핸드북』 등이 있다.
심리학 박사이자 정신분석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현대 정신분석과 발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심리언어학 분과장이다. 런던 ‘안나 프로이트 센터’의 총책임자이며, 영국정신분석학회에서 아동 및 성인 정신분석 분야의 훈련/감독 분석가이다. 주된 관심 분야는 경계성 인격장애, 초기 애착관계, 폭력성 등이다. 그의 주된 업적은 정신분석 이론에 자신의 경험적 연구들을 통합하는 것이다. 500편 이상의 논문과 270챕터를 출판했고, 19권의 책을 저술했고, 17권의 편저자이다. 평생의 업적으로 대영제국훈장을 수여받았고, ‘영국 한림원’으로부터 최고의 심리학자에게 주는 ‘윌리(Wiley)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정서조절, 정신화, 그리고 자기의 발달』, 『정신화 중심의 경계성 인격장애의 치료』, 『정신건강 임상영역에서 마음헤아리기의 적용에 대한 핸드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