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잔 브람 명상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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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4/20
Pages/Weight/Size 140*190*20mm
ISBN 9791186500019
Categories 종교 > 불교
Contents
나는 이 책을 쓰지 않았다 | 자동차극장의 흥분한 관객 | 졸음과 싸우는 건 어리석다 | 천 겹의 꽃잎을 품은 연꽃 | 나를 사라지게 하기 | 기다림이 필요하다 | 지혜의 힘 | 나와, 내가 보는 것 사이 | 탈출 욕망에서 탈출 | 조사하고 이해하기 | 의지력이 아니라 지혜의 힘이다 | 감옥 같은 호텔, 호텔 같은 감옥 | 과거로부터의 해방 | 다 내어주어라 | 고요하게 가라앉히기, 따라오는 통찰들 | 원인과 결과 이해하기 | 나는 더 이상 여기 없다 | 가라앉히면 사라진다 | 시간 가라앉히기 | 생각 가라앉히기 | 감각 가라앉히기 | 빛나는 마음 | 장엄한 사라짐 | 눈물의 바다가 마르다 | 참된 행복 맛보기 | 고요함으로 들어감을 느껴보라 | 감각의 불 끄기 | 놀라운 해방감 | 왕좌를 버린 행복 | 사물과 현상의 사라짐, 그리고 열락 | 거짓 행복과 참된 행복 | 직접 확인하고 조사하고 실천하라



Author
아잔 브람,김 훈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