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과 정치혁신의 미래를 위해 ‘파트너십과 성찰’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 ‘참여와 합의’, ‘실천과 협력’, ‘조정과 통합’의 거버넌스 문화를 실현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사회. 거버넌스센터가 개최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의 2020년 제2회 대회 지방의원 부문 수상자들 가운데 정치 철학과 활동이 뚜렷한 6인의 이야기가 담긴 『거버넌스 시대의 지방정치 리더들 2』가 출간됐다.
제1회 대회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거버넌스 시대의 지방정치 리더들』에 연속해서 거버넌스 지방정치 우수활동 사례 전파를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들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거버넌스 국가 구현에 앞장설 새로운 정치 주체들의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Contents
-발간사
-추천사
1. 시민이 질서를 세우면 정치와 행정은 따른다. - 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
2.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하는 희망과 혁신의 아이콘 - 우승희 전라남도의원
3. 세 사람이 모이면 신나는 일이 생긴다 - 윤유선 서울강서구의원
4. 나의 소명은 장애인으로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것 - 홍복조 대구달서구의원
5. 경산시민이 있어야 경산시가 존재한다 - 배향선 경산시의원
6. 잘 놀아야 창의력이 생긴다. -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지은이 후기
-2020 거버넌스정치대상 공모대회 소개
-거버넌스센터 소개
Author
강성봉,거버넌스센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미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
(현)동북아신문 편집인
흥사단,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동북아평화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
언론계 20여년 종사
‘한민족공동체를 위한 민족교육의 방향’ 등 논문 다수
공저 : 한국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미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
(현)동북아신문 편집인
흥사단,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동북아평화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
언론계 20여년 종사
‘한민족공동체를 위한 민족교육의 방향’ 등 논문 다수
공저 : 한국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