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으로 끝내는 캐나다 유학

$23.00
SKU
979116747164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3/25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91167471642
Categories 건강 취미 > 여행
Description
300만원 들고 떠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시작해
컬리지 유학, 현지 취업 후 졸업 1년 만에 영주권 취득


해외 유학은 돈이 많이 든다고? 전혀 그렇지 않아! 입시에 실패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목표 없이 하루하루 암울하게 살던 저자가 자신의 인생과 성격을 송두리째 바꿀 결정을 한다. 단 돈 300만원 들고 떠난 캐나다. 주 40시간 풀타임 근무를 두 군데서 하면서도 친구들 파티를 빠지지 않고 놀러 다니며 미친 듯이 알차게 보낸 워킹 홀리데이 경험담과 어학연수나 영어 시험 점수 없이 무턱대고 입학한 퍼블릭 컬리지에서 문제없이 비즈니스 마케팅 졸업장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하여 어떻게 단 1년 근무 만에 캐나다 영주권까지 취득했는지도 공개한다. 캐나다로의 워홀, 어학연수, 유학, 이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요즘, 최소한의 투자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 경험자의 생생한 후기와 조언을 들어보자.
Contents
프롤로그│월 70만 원 알바로 3천만 원 모으기

1장. 워킹홀리데이보다 더 큰 기회는 없다

인생을 바꿀 결정을 하다
첫날부터 바쁘게
바텐딩 수업
Samantha 언니
너무 힘들었던 한식당
라면과 누룽지
세 달 만에 빈털터리가 되다
진짜 시작된 워홀 생활
카지노? 모델? 세컨드 잡의 정체는?
일은 미친 듯이, 파티는 더 미친 듯이
*토론토에서 알차게 놀기

2장. 왜 캐나다인가?

한 달간의 여행과 캐나다 국경
이곳에서 만난 나의 친구들
컬리지 진학을 결심하다
PGWP와 영주권
컬리지에 가는 3가지 방법
토론토 4개의 컬리지
Business 전공은 무덤 파기?
두 달간의 에세이 개인과외
투자상품으로의 나
입학시험과 합격통보
*캐나다 비자 이야기

3장. 좌충우돌 컬리지 적응기

토론토로 돌아오다
다라가 뭐야?
느는 건 눈치와 임기응변
주 2일 알바로 생활비 퉁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그룹과제는 문제다
생애 첫 깜짝 생일 파티
최악과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온라인 코스와 온라인 시험
지옥 같았던 마지막 학기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되다
*캐나다 동부 여행 일정 추천

4장. 캐나다 유학, 그것이 궁금하다

미국이랑 뭐가 다른가?
밴쿠버 vs 토론토
현지에서 Speaking 느는 법
어학원 고르는 법
캐나다 유학 오지 마세요
캐나다에서 순대 먹기(한인타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어디서 잘까?
유학, 얼마나 쓰고 모았나
영주권 취득하기(그리고 시민권)
*나의 캐나다 영주권 이야기
Author
그래이스 리
한국의 입시 경쟁에서 처절하게 패배 후 방황 하다 2014년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 입국. 이후 컬리지를 졸업하고 유학원과 어학원에서 근무하며, 컬리지 졸업 불과 1년 만에 영주권 취득.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화여대 앞과 역삼역에서 ‘포케포케’라는 가게를 운영 하며 동시에 방송 작가 협회 교육원 수료. 드라마 보조작가 일을 하다가 모두 접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감. 현재는 토론토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브런치’ 사이트에 에세이를 연재 중. 여전히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살고 있다.

2023년 <글로벌 연애 보고서> 출간(E-Book)
2020년 <스물여섯, 캐나다 영주> 출간
한국의 입시 경쟁에서 처절하게 패배 후 방황 하다 2014년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 입국. 이후 컬리지를 졸업하고 유학원과 어학원에서 근무하며, 컬리지 졸업 불과 1년 만에 영주권 취득.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화여대 앞과 역삼역에서 ‘포케포케’라는 가게를 운영 하며 동시에 방송 작가 협회 교육원 수료. 드라마 보조작가 일을 하다가 모두 접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감. 현재는 토론토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브런치’ 사이트에 에세이를 연재 중. 여전히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살고 있다.

2023년 <글로벌 연애 보고서> 출간(E-Book)
2020년 <스물여섯, 캐나다 영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