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 (상)
$15.87
SKU
9791157100484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14/09/22 |
| Pages/Weight/Size | 120*180*46mm |
| ISBN | 9791157100484 |
| Categories | 만화/라이트노벨 > 라이트노벨 |
Description
중세를 무대로 펼쳐지는 거대 학원 판타지 제2막 스타트!
중주세계의 말세를 구제할 수 있는 열쇠인 아홉 개의 대죄무장 중 하나가 몸에 깃들어 있는 소녀, 호라이즌. 그녀를 성보연맹에서 탈환한 항공 도시함 ‘무사시’ 총장 토리와 그의 동료들은 두 번째 대죄무장을 양도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동해 상공에 떠 있는 섬, 영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오오우치 가문과 융합하여 추고쿠 서쪽 지방을 지배하던 트레스 에스파냐도 다가올 아르마다 해전의 역사재현을 앞두고 행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중세 일본과 각 나라가 동거하는 학원 판타지 세계 ‘극동’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GENESIS’ 시리즈 제2화 스타트!
중주세계의 말세를 구제할 수 있는 열쇠인 아홉 개의 대죄무장 중 하나가 몸에 깃들어 있는 소녀, 호라이즌. 그녀를 성보연맹에서 탈환한 항공 도시함 ‘무사시’ 총장 토리와 그의 동료들은 두 번째 대죄무장을 양도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동해 상공에 떠 있는 섬, 영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오오우치 가문과 융합하여 추고쿠 서쪽 지방을 지배하던 트레스 에스파냐도 다가올 아르마다 해전의 역사재현을 앞두고 행동을 개시하고 있었다…….
중세 일본과 각 나라가 동거하는 학원 판타지 세계 ‘극동’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대한 ‘GENESIS’ 시리즈 제2화 스타트!
Contents
서장 『평온에 둘러싸인 강사들』
제1장 『붉은 장소의 부원들』
제2장 『교실의 불청객』
제3장 『하늘을 건너는 자들』
제4장 『천지간의 교착자들』
제5장 『상하좌우의 제지자들』
제6장 『갑판위의 인사자』
제7장 『전장의 작가들』
제8장 『무대 위의 선고자』
제9장 『낙하장소의 구경꾼』
제10장 『유폐지의 기대자들』
제11장 『상국의 집단』
제12장 『애달픈 장소의 기다리는 자들』
제13장 『토론장의 답답한 자들』
제14장 『거리의 긍정자들』
제15장 『영국의 이주자들』
제16장 『평온한 장소의 요격자』
제17장 『모퉁이의 은자들』
제18장 『잊혀지지 않은 장소의 잊혀지지 않은 자』
제19장 『땅위에 숙이는 자』
제20장 『떨어진 장소의 회합자』
제21장 『집회장의 두 사람』
제22장 『도마 위의 회답자』
제23장 『밀실의 상처입은 자』
제24장 『신천지의 안내자』
제25장 『극장의 지배자』
제26장 『오가는 꽃병 같은 사람』
제27장 『막간의 외톨이』
제28장 『방벽의 방어자』
제29장 『준비장소의 안내인』
제30장 『사냥터의 인도주의자』
제31장 『원형무대의 수호자』
제1장 『붉은 장소의 부원들』
제2장 『교실의 불청객』
제3장 『하늘을 건너는 자들』
제4장 『천지간의 교착자들』
제5장 『상하좌우의 제지자들』
제6장 『갑판위의 인사자』
제7장 『전장의 작가들』
제8장 『무대 위의 선고자』
제9장 『낙하장소의 구경꾼』
제10장 『유폐지의 기대자들』
제11장 『상국의 집단』
제12장 『애달픈 장소의 기다리는 자들』
제13장 『토론장의 답답한 자들』
제14장 『거리의 긍정자들』
제15장 『영국의 이주자들』
제16장 『평온한 장소의 요격자』
제17장 『모퉁이의 은자들』
제18장 『잊혀지지 않은 장소의 잊혀지지 않은 자』
제19장 『땅위에 숙이는 자』
제20장 『떨어진 장소의 회합자』
제21장 『집회장의 두 사람』
제22장 『도마 위의 회답자』
제23장 『밀실의 상처입은 자』
제24장 『신천지의 안내자』
제25장 『극장의 지배자』
제26장 『오가는 꽃병 같은 사람』
제27장 『막간의 외톨이』
제28장 『방벽의 방어자』
제29장 『준비장소의 안내인』
제30장 『사냥터의 인도주의자』
제31장 『원형무대의 수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