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가지지 않은 것은 줄 수 없다. 딱히 축복받았다는 느낌이 곧바로 나지 않을 수 있지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오는 축복의 감정을 느끼고, 받기 전부터도 줄 수 있음을 경험하다 보면, 이미 충분히 축복받았으며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축복의 말들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며 하나씩 읽어보고, 말하고, 따라 적으며 축복을 행사하라.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 안에 원래부터 있었지만 있었는지도 몰랐던 축복은 하나하나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다. 그럴 운명이었던 시기적절한 시점이 이렇게 당신을 찾아왔다.
Contents
저자 소개
저자의 글
축복의 말
Author
장용하
고등학교는 꼴등으로 졸업하였으나 한국공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미사일전략사령부에서 CERT 팀장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보보안 담당을 역임하였다. 집필 서적은 『 취미로 해킹#N 』, 『 생활코딩! 파이썬 』 등 10여 권이 있다.
고등학교는 꼴등으로 졸업하였으나 한국공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미사일전략사령부에서 CERT 팀장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보보안 담당을 역임하였다. 집필 서적은 『 취미로 해킹#N 』, 『 생활코딩! 파이썬 』 등 1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