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영화감독, 뮤지션.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합격해 드라마를 시작했고 연극 〈여자의 적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약 100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감독이자 뮤지션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와 음악을 만든다. 영화감독으로서 다섯 편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다수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스무 살 무렵 연기 스승으로부터 “배우는 일지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들은 이후 배우일지와 공연일지를 꾸준히 썼다. 이 책은 그중 2015년부터 써온 1,500매에 달하는 일지와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의 공연일지를 엮은 것이다. 자신의 원동력은 꾸준한 쓰기에 있다고 말하는 배우 유준상. 진솔한 문장 속에 정직한 성취를 믿는 선하고 강한 마음, 바지런히 갈고닦는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오늘날 자신의 일과 삶에 충실하고자 애를 쓰는 모든 사람에게 잘하고 있다고, 다시 힘을 내보자고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은 유준상이 쓴 첫 판타지 동화이다. 캐나다와 쿠바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영감을 받은 자연물과 풍경, 사람과의 관계를 모색하며 차근차근 써온 창작물이다. 책 속의 주인공 쥬네스(Junes)는 작가의 분신이다.
유준상은 박람회장의 이야기로 연주곡을 만들어 곧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배우, 영화감독, 뮤지션.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합격해 드라마를 시작했고 연극 〈여자의 적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약 100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감독이자 뮤지션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와 음악을 만든다. 영화감독으로서 다섯 편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다수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스무 살 무렵 연기 스승으로부터 “배우는 일지를 써야 한다”는 말을 들은 이후 배우일지와 공연일지를 꾸준히 썼다. 이 책은 그중 2015년부터 써온 1,500매에 달하는 일지와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의 공연일지를 엮은 것이다. 자신의 원동력은 꾸준한 쓰기에 있다고 말하는 배우 유준상. 진솔한 문장 속에 정직한 성취를 믿는 선하고 강한 마음, 바지런히 갈고닦는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오늘날 자신의 일과 삶에 충실하고자 애를 쓰는 모든 사람에게 잘하고 있다고, 다시 힘을 내보자고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당신이 몰랐던 박람회장》은 유준상이 쓴 첫 판타지 동화이다. 캐나다와 쿠바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영감을 받은 자연물과 풍경, 사람과의 관계를 모색하며 차근차근 써온 창작물이다. 책 속의 주인공 쥬네스(Junes)는 작가의 분신이다.
유준상은 박람회장의 이야기로 연주곡을 만들어 곧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