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와 인간의 삶 2
BOOKK(부크크) 출판사의 상품은 주문 제작 도서로 주문취소 및 반품이 불가하며, 배송완료까지 KBOOKSTORE 배송 일정 기준 +7일이 추가됩니다.
$44.28
SKU
9791137281189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Publication Date | 2022/04/26 |
| Pages/Weight/Size | 188*257*30mm |
| ISBN | 9791137281189 |
| Categories | 사회 정치 > 사회학 |
Contents
Ⅰ. 들어가는 글/11
1. 스포츠 현상에서 문화 13
2. 올림픽과 인류문화 유산 16
3. 대동류합기유술 18
4. 한국무도의 정체성을 찾자 20
5. 근육질보다 균형미 중시 22
6. 구술로 본 강원 롤러스케이팅 24
7. FIFA의 축구공은 둥글고, 지금도 구르고 있다 30
8. 경평전, 부활을 상상하며 37
9. 투수를 일으킨, 어제 저녁 뭐 먹었어 40
10. 나는 시민이다 42
11. 말(言)이 말(馬)처럼 뛰는 스포츠계 44
12. 미 프로 야구 선수 켄리 얀선 46
13. 학교체육을 뒤돌아보며 47
14. 상고(商高)가 사라진 야구장에서 한 생각 50
15. 스포츠클라이밍 52
16. 발뼈가 52개나 되는 까닭은 54
17. 어릴 적 운동회를 그려본다 57
18. 왜 타이거즈를 응원하십니까 59
19. 넘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62
20. 겨울을 이겨내는 방법 놀이 64
21. 고 3 특기생의 험난한 대학 진학 66
22. 축구의 신 메시의 선택 68
23. 삶의 징검다리-야구의 베이스 71
24. 스포츠의 문화적? 시대적 특성 및 성격 73
25. 체육?스포츠에 대한 담론 77
26. 스포츠 용어의 의미 규정 80
27. 체육?스포츠 정책 84
28. 체육 선진화 전책에 관한 비판적 논의 87
29. 스포츠의 외교력 향상과 체육 재정 자립 기반 구축 91
30. 비열한 전쟁 범죄, 성폭력 근절 위해 인류가 나서야 할 때 93
31. 현대 스포츠와 문화 95
32. 스포츠의 인류학적 접근 97
33. 공작 자세 99
34. 미국의 여행자인 리차드 챈들러의 올림피아 발굴 101
35. 스포츠 잔체와의 교총 업무 협약 102
36. 게임 중독, 체육 해법, 초중고 체력인증제 추진 103
37. 자, 우리 끼리도 지금 당장 야구를 시작해 보자 104
38. 마루치 아라치 불러내야 할 판 106
39. 체육계 흔드는 정치인 바람 108
40. 체육교사들의 현장 목소리 110
41. 2012년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 112
42. 계몽주의 운동이 체육 및 스포츠에 미친 영향 117
43. 체력장 119
44. 학교체육 열정이 시·도 체육 경쟁력 121
45. 공부만 말고 운동도 맘껏 하게 해 주세요 123 46. 중국권법 125
47. 스포츠의 자결과 자율 129
48. 美 프로스포츠는 최신 경영 이론의 실전 현장 131
49. 평균대 위에 놓인 한국 스포츠 133
50. 홈런 치고 왔더니 우리 팀 감독이 너 불문율율 위반 135
51. 이해할 수 없는 일본과 IOC의 올림픽 개최 우격다짐 138
52. 인종 차별 반대 미 올림픽 대표 140
53. 트랜스젠더 선수 논의의 장 필요 143
54. 불멸의 기록 그 이상의 전설 행크 에런 145
55. 무관중 올림픽 149
56. 도쿄 올림픽과 일본의 모순 150
57. 3무(無) 올림픽이 낳은 IOC 152
58. 올림픽은 과연 어떠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야 하는가 153
59. 노골드 국가들의 올림픽 도전 157
60. 무기술도 훈련하는 일본의 전통 주주츠 158
61. 젊잖아 출전 올림픽 나갈 선수를 두고 각국 백신 우선 접종 고심 161
62. 야구(스포츠)는 정말 공정할까 162
63. 여성 유니폼 보는 눈 164 64. 올림픽 정신 훼손한 IOC 166
65. 올림픽을 보는 계정 168
66. 스포츠의 힘 170
67. 트레버 바워, 448억원짜리 돌아이 172
68. 아띤타바 마얀마 174
69. 올림픽 최고 스타 바일스, 용기 있는 기권으로 선수 인권 향상 176
70. 영국 유소년?소녀 축구단, 성학대 피해자 최소 693명 182
71. 프로야구 따위 184
72. 올림픽 외교와 2015년 트라우마 186
73. 뇌성마비 아들과 함께 달린 40년, 아버지들의 영웅 별이되다 188 74. 세상에 없던 야구를 보여줘 191
75. 여자로 태어나 자랐어도 남성 호르몬 많으면 여성이 아니다? 193
76. 근대올림픽과 문화 정체성 200
77. 올림픽 보이콧 204
78. 난민의 성화 봉송 208
79. 한국 양궁?伊 펜싱..신의 한 수 210
80. RIO 2016 10-10 노리는 한국 216
81. 한국의 지도자와 스포츠 219
82. 올림픽과 문화 220
83. 변화의 계기를 만들자 223
84. 스포츠를 물로 보면서 225
85. 운동(運動)과 운동 227
86. 광복이후 한국의 여성 체육?스포츠 229
87. 한국사회에서 달리기에 대한 인기는 최고조이다 234
88. 동양무도 245
89. 스포츠 인문사회과학 비평과 내일에 대한 모색 247
90. 무술, 무예, 그리고 무도 266
91. 엘리트스포츠의 기반 조성과 학교체육 270
92. 여가관의 변천 279 93. 스포츠현상의 문화적 대상 283
94. 월드컵재단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286
95. 국적 이동 스포츠 선수 288
96. 월드컵 291
97. 스포츠의 철학과 사회운동 292
98. 여가활동의 중요성 294
99. 당신의 버킷 리스트에 아시아경기 관람을 300
100. 스포츠의 즐거움 302
101.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일본간의 반일 감정 305
102. 공공체육 시설 관리 307
103. 차이나 스탠더드의 위험성만 보여 준 올림픽 309
104. 신체문화 311
105. 방역패스 315
106. 스포츠 윤리교육의 필요성 317
107. 승리투수란 도대체 무엇인가 321
108. 중국무술의 이해 324
109. 축구의 또 다른 이름‘전쟁’ 12번째 선수들의 축구전쟁 346
110. 타이거 -오바마네이션의 탄생 354
111. 축구의 기원-축구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것일까? 356
112. 근대스포츠의 특징과 과정 360
113. 근대올림픽의 저주와 문제점 369
114. 구술로 본 강원마라톤 372
115. 한국무예의 정체성을 찾아라 383
Ⅱ. 나가는 글/386
참고문헌/389
주석/395
1. 스포츠 현상에서 문화 13
2. 올림픽과 인류문화 유산 16
3. 대동류합기유술 18
4. 한국무도의 정체성을 찾자 20
5. 근육질보다 균형미 중시 22
6. 구술로 본 강원 롤러스케이팅 24
7. FIFA의 축구공은 둥글고, 지금도 구르고 있다 30
8. 경평전, 부활을 상상하며 37
9. 투수를 일으킨, 어제 저녁 뭐 먹었어 40
10. 나는 시민이다 42
11. 말(言)이 말(馬)처럼 뛰는 스포츠계 44
12. 미 프로 야구 선수 켄리 얀선 46
13. 학교체육을 뒤돌아보며 47
14. 상고(商高)가 사라진 야구장에서 한 생각 50
15. 스포츠클라이밍 52
16. 발뼈가 52개나 되는 까닭은 54
17. 어릴 적 운동회를 그려본다 57
18. 왜 타이거즈를 응원하십니까 59
19. 넘치지 않게 모자라지 않게 62
20. 겨울을 이겨내는 방법 놀이 64
21. 고 3 특기생의 험난한 대학 진학 66
22. 축구의 신 메시의 선택 68
23. 삶의 징검다리-야구의 베이스 71
24. 스포츠의 문화적? 시대적 특성 및 성격 73
25. 체육?스포츠에 대한 담론 77
26. 스포츠 용어의 의미 규정 80
27. 체육?스포츠 정책 84
28. 체육 선진화 전책에 관한 비판적 논의 87
29. 스포츠의 외교력 향상과 체육 재정 자립 기반 구축 91
30. 비열한 전쟁 범죄, 성폭력 근절 위해 인류가 나서야 할 때 93
31. 현대 스포츠와 문화 95
32. 스포츠의 인류학적 접근 97
33. 공작 자세 99
34. 미국의 여행자인 리차드 챈들러의 올림피아 발굴 101
35. 스포츠 잔체와의 교총 업무 협약 102
36. 게임 중독, 체육 해법, 초중고 체력인증제 추진 103
37. 자, 우리 끼리도 지금 당장 야구를 시작해 보자 104
38. 마루치 아라치 불러내야 할 판 106
39. 체육계 흔드는 정치인 바람 108
40. 체육교사들의 현장 목소리 110
41. 2012년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 112
42. 계몽주의 운동이 체육 및 스포츠에 미친 영향 117
43. 체력장 119
44. 학교체육 열정이 시·도 체육 경쟁력 121
45. 공부만 말고 운동도 맘껏 하게 해 주세요 123 46. 중국권법 125
47. 스포츠의 자결과 자율 129
48. 美 프로스포츠는 최신 경영 이론의 실전 현장 131
49. 평균대 위에 놓인 한국 스포츠 133
50. 홈런 치고 왔더니 우리 팀 감독이 너 불문율율 위반 135
51. 이해할 수 없는 일본과 IOC의 올림픽 개최 우격다짐 138
52. 인종 차별 반대 미 올림픽 대표 140
53. 트랜스젠더 선수 논의의 장 필요 143
54. 불멸의 기록 그 이상의 전설 행크 에런 145
55. 무관중 올림픽 149
56. 도쿄 올림픽과 일본의 모순 150
57. 3무(無) 올림픽이 낳은 IOC 152
58. 올림픽은 과연 어떠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어야 하는가 153
59. 노골드 국가들의 올림픽 도전 157
60. 무기술도 훈련하는 일본의 전통 주주츠 158
61. 젊잖아 출전 올림픽 나갈 선수를 두고 각국 백신 우선 접종 고심 161
62. 야구(스포츠)는 정말 공정할까 162
63. 여성 유니폼 보는 눈 164 64. 올림픽 정신 훼손한 IOC 166
65. 올림픽을 보는 계정 168
66. 스포츠의 힘 170
67. 트레버 바워, 448억원짜리 돌아이 172
68. 아띤타바 마얀마 174
69. 올림픽 최고 스타 바일스, 용기 있는 기권으로 선수 인권 향상 176
70. 영국 유소년?소녀 축구단, 성학대 피해자 최소 693명 182
71. 프로야구 따위 184
72. 올림픽 외교와 2015년 트라우마 186
73. 뇌성마비 아들과 함께 달린 40년, 아버지들의 영웅 별이되다 188 74. 세상에 없던 야구를 보여줘 191
75. 여자로 태어나 자랐어도 남성 호르몬 많으면 여성이 아니다? 193
76. 근대올림픽과 문화 정체성 200
77. 올림픽 보이콧 204
78. 난민의 성화 봉송 208
79. 한국 양궁?伊 펜싱..신의 한 수 210
80. RIO 2016 10-10 노리는 한국 216
81. 한국의 지도자와 스포츠 219
82. 올림픽과 문화 220
83. 변화의 계기를 만들자 223
84. 스포츠를 물로 보면서 225
85. 운동(運動)과 운동 227
86. 광복이후 한국의 여성 체육?스포츠 229
87. 한국사회에서 달리기에 대한 인기는 최고조이다 234
88. 동양무도 245
89. 스포츠 인문사회과학 비평과 내일에 대한 모색 247
90. 무술, 무예, 그리고 무도 266
91. 엘리트스포츠의 기반 조성과 학교체육 270
92. 여가관의 변천 279 93. 스포츠현상의 문화적 대상 283
94. 월드컵재단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286
95. 국적 이동 스포츠 선수 288
96. 월드컵 291
97. 스포츠의 철학과 사회운동 292
98. 여가활동의 중요성 294
99. 당신의 버킷 리스트에 아시아경기 관람을 300
100. 스포츠의 즐거움 302
101.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일본간의 반일 감정 305
102. 공공체육 시설 관리 307
103. 차이나 스탠더드의 위험성만 보여 준 올림픽 309
104. 신체문화 311
105. 방역패스 315
106. 스포츠 윤리교육의 필요성 317
107. 승리투수란 도대체 무엇인가 321
108. 중국무술의 이해 324
109. 축구의 또 다른 이름‘전쟁’ 12번째 선수들의 축구전쟁 346
110. 타이거 -오바마네이션의 탄생 354
111. 축구의 기원-축구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것일까? 356
112. 근대스포츠의 특징과 과정 360
113. 근대올림픽의 저주와 문제점 369
114. 구술로 본 강원마라톤 372
115. 한국무예의 정체성을 찾아라 383
Ⅱ. 나가는 글/386
참고문헌/389
주석/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