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원장, 부원장이 토쿠가와 히가시 동물원에 온 지 약 1년이 지나고,
손님맞이 담당도 틀이 잡히기 시작한(?) 요즘.
여전히 느긋하게 개장 중인 동물원에 한 여성이 나타나면서
예기치 못한 암운이 피어오르는데ㅡ?!
속편한 동물원 고양이 코믹에세이 제2권!
Author
네코마키
아이치 현 나고야 시에서 애묘 ‘냥코’와 알콩달콩한 동거 중인 부부 일러스트레이터. 디스플레이회사를 다니던 2002년,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야심차게 독립을 선언했다. 전자출판DTP 오퍼레이터로 활동하던 중 일러스트 작업 의뢰가 점점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업이 되었다. 많은 애묘가의 공감을 모은 첫 번째 만화책 『콩고양이』시리즈로 인기를 모았으며, 『아기 고양이 동그리』, 『시바 아저씨』, 『고양이의 속마음』, 『고양이와 할아버지』, 『약이 되는 밥』등 다수의 저서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아이치 현 나고야 시에서 애묘 ‘냥코’와 알콩달콩한 동거 중인 부부 일러스트레이터. 디스플레이회사를 다니던 2002년, 직장 생활을 청산하고 야심차게 독립을 선언했다. 전자출판DTP 오퍼레이터로 활동하던 중 일러스트 작업 의뢰가 점점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업이 되었다. 많은 애묘가의 공감을 모은 첫 번째 만화책 『콩고양이』시리즈로 인기를 모았으며, 『아기 고양이 동그리』, 『시바 아저씨』, 『고양이의 속마음』, 『고양이와 할아버지』, 『약이 되는 밥』등 다수의 저서가 국내에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