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목격담이 전해 오는 미확인비행물체 UFO! 아무리 봐도 UFO는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는 비행물체입니다. 그렇다면 UFO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으며 그 안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요? 애당초 외계인이나 UFO가 정말로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요?
최근에는 각종 SNS나 개인 방송 등을 통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마구 유포되고 있어 인간 사회에서도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고 말았어요. 하물며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이라면 더더욱 전문가의 지도와 판단이 필요하겠죠. UFO와 외계인 외에도 지구상에는 미스터리 서클, 마야와 이집트의 피라미드, 수몰됐다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전설 등 현재의 과학기술로도 도저히 풀 수 없는 미스터리들이 산적해 있어요. 그런 수많은 미스터리 현상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이러한 미스터리는 우리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랫동안 UFO에 대해 연구해 온 맹성렬 박사님과 개성 만점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 친구들과 함께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연구하고 미스터리 현상들을 추적하는 여행을 떠나지 않을래요?
Contents
인사말
캐릭터 소개
차례
프롤로그 : 인류문명 퇴보작전
1화 : 아이템? 그게 뭔데?!
2화 : 도망! 아니, 작전상 후퇴!!
3화 : 결성! 미스터리 히어로즈
에필로그 : 기묘한 사막마을
미스터리 클럽① : 핵 시설 기지와 UFO
미스터리 클럽② : 한국의 UFO 목격담
미스터리 클럽③ : 외계인은 인간과 닮았을까?
미스터리 클럽④ : UFO 웨이브
Author
맹성렬,전재운,유희석,오마주(주)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후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간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그중 UFO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 밝혀 나가는 괴짜 과학자이자 자타공인 UFO 전문가이다. 현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전기자동차공학부 교수, 한국 UFO미스터리 협회 회장, 한국 UAP학회 회장이다.
2006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발행하는 ETRI Journal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저술한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 『과학은 없다』 『UFO 신드롬』 『초 고대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피라미드 코드』 등이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맹교수의 올댓미스터리’를 통해 풀리지 않은 인류 문명의 모든 미스터리를 풀어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후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간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그중 UFO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 밝혀 나가는 괴짜 과학자이자 자타공인 UFO 전문가이다. 현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전기자동차공학부 교수, 한국 UFO미스터리 협회 회장, 한국 UAP학회 회장이다.
2006년 특허기술상 세종대왕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발행하는 ETRI Journal이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저술한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 『과학은 없다』 『UFO 신드롬』 『초 고대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피라미드 코드』 등이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카페 ‘맹교수의 올댓미스터리’를 통해 풀리지 않은 인류 문명의 모든 미스터리를 풀어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