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삽화가, 디자이너, 작가 들이 만든 모임이다.
독일과 유럽의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스케치북》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내 멋대로 집 놀이책》 《내 멋대로 친구책》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을 비롯해 많은 책을 함께 쓰고 그렸다.
- 안케 쿨 : 2011년 《모두가 가족 Alles Familie!》이라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 외르크 뮐레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토끼를 달래 줘!》를 비롯해 많은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모니 포르트 :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필립 베히터와 결혼했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 나타샤 블라호비치 :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2003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필립 베히터 : 《난 말이야》《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등 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키르스텐 & 추니 폰 추빈스키 : 추니 펠레너와 키르스텐 추빈스키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티셔츠, 보석 등 다양한 물건을 디자인한다.
19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삽화가, 디자이너, 작가 들이 만든 모임이다.
독일과 유럽의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스케치북》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내 멋대로 집 놀이책》 《내 멋대로 친구책》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을 비롯해 많은 책을 함께 쓰고 그렸다.
- 안케 쿨 : 2011년 《모두가 가족 Alles Familie!》이라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 외르크 뮐레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토끼를 달래 줘!》를 비롯해 많은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모니 포르트 :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필립 베히터와 결혼했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 나타샤 블라호비치 :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2003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필립 베히터 : 《난 말이야》《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등 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키르스텐 & 추니 폰 추빈스키 : 추니 펠레너와 키르스텐 추빈스키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티셔츠, 보석 등 다양한 물건을 디자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