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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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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95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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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1/10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88959595655
Description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Contents
전 10권 중 〈2권〉

■요동군에 대하여_16
■요서군에 대하여_27
■임유관(현, 궁, 임삭궁)에 대하여_31
■마수산(책)에 대하여_63
■마읍산에 대하여_76

(1)고조선_85

(2)고구려_87


■중국사서 해석상 유념할 사항에 대하여_88
- 신뢰성 부족
- 왜곡과 혼란에 빠지지 않을 사전 인식 필요, 사서와의 교차검 증 필요
- 사전 인식과 교차검증 결과 우리 민족 활동 지역은 산동성 확인
■고구려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_100
① 고구려 관련 천리와 요동 개념 인식 제고_100
② 고구려와 현토군과의 관련성_102
③ 고구려 발상지 졸본 지역_103
④ 낙랑 개념에 따른 위치 비정_111
⑤ 말갈의 위치에 따른 비정_111
■‘『삼국사기』초기 기록 불신론’에 대하여_148

(3)백제_172

■백제의 요서 진출에 대하여_263
■양직공도에 대하여_292
■임나에 대하여_303
■백제의 도읍 두 성에 대하여_309

(4)신라_355

■한반도 신라를 입증하는 경주 고분과 유물에 대하여_402
■탁수, 탁록의 왜곡에 대하여_416
■삼한에 대하여_427

·인용 사료 목록_457 / 참고 자료 목록_473
·지도 목록_476 / 도표 목록_479
〈이하 생략〉
Author
전우성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