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치아키와 동거 생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가끔씩 보여주는 치아키의 다정함에 가슴 설레는 마리. 거기다 '좋아하는 아이일수록 괴롭히고 싶어진다'라고 하니, 역시 치아키가 마리의 왕자님...? 그럴때 선배가 마리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지만 치아키의 반응은 살벌 냉정?!
Author
아오키 코토미
일본의 만화가로 대표작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이 있다.
일본의 만화가로 대표작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여동생',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