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영 시전집 2

제 7시집 『아득하면 그리워지리라』
제1부 아득하면 그리워지리라
제2부 사랑, 그늘 아래
제3부 내 가슴에 남아있는 별들의 이야기
제4부 삼각형의 표정
제5부 나무의자의 추억
제6부 길

제 8시집 『새들은 세상 어디를 보았는가』
작은 의미를 위해
제1부 운명보다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것도
제2부 오두막에 내리는 햇살
제3부 우리가 사랑하는 세상은
제4부 그리움을 칠할 색깔이 없네
제5부 새들은 세상 어디를 보았는가
제6부 대학교수가 되고 나니
제7부 어느 순수주의자의 슬픔
제8부 푸른 숲에 부는 바람과 더불어

제 9시집 『들꽃의 집』
제1부 두 길의 표정
제2부 가까운 날들의 표정
제3부 소고리 풍경
제4부 들꽃 피는 날에 내 사랑은
제5부 바람 한 줄기에 그리움을
제6부 그대 푸른 별에 이름을 붙이면

제 10시집 『언어의 자유를 위하여』
제1부 사랑은 어떤 이름을 쓰는가
제2부 소고리의 가을을 위해
제3부 아내와 외출한 날은
제4부 희망은 절망보다 더 무겁다
제5부 다시 대학교수

제 11시집 『장자의 사막 횡단법』
제1부 잠시 주차 중
제2부 젊은 날의 가슴은 꽃이었네
제3부 장자의 사막 횡단법
제4부 뻥튀기 장사를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