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람과 직업연구소 대표 컨설턴트이자, 전직전문기업 인덱스루트코리아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라이트매니지먼트코리아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인천경영자총협회 직업상담사와 노동부 경인고용지원센터 전임상담원으로 일했다.
30대 후반까지 꼬박 10년 동안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방황했다. 그 덕분에 일찌감치 일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걸 배웠다. 50대에 이르기까지 20번이 넘는 취업과 창업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중견기업, 벤처기업, 공무원, 프랜차이즈 지사장,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 전직전문기업과 다수의 자영업을 경험했다. 한때 스스로 사회부적응이 아닐까를 의심했지만, 다행히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찾고 만들어 보통 사람처럼 살게 되었다. 하지만 늘 ‘자유’에 대한 꿈을 품고 살았다. 결국 마흔일곱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일견 무모해 보이는 ‘1인기업’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2,400여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난 14년간 직장과 직업, 진로, 생애설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퇴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전직지원과 중장년의 생애설계 분야 전문가로서 강의와 컨설팅, 글쓰기를 병행하며 만 6년째 ‘1인기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 사람과 직업연구소 대표 컨설턴트이자, 전직전문기업 인덱스루트코리아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라이트매니지먼트코리아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인천경영자총협회 직업상담사와 노동부 경인고용지원센터 전임상담원으로 일했다.
30대 후반까지 꼬박 10년 동안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방황했다. 그 덕분에 일찌감치 일이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걸 배웠다. 50대에 이르기까지 20번이 넘는 취업과 창업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중견기업, 벤처기업, 공무원, 프랜차이즈 지사장,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 전직전문기업과 다수의 자영업을 경험했다. 한때 스스로 사회부적응이 아닐까를 의심했지만, 다행히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찾고 만들어 보통 사람처럼 살게 되었다. 하지만 늘 ‘자유’에 대한 꿈을 품고 살았다. 결국 마흔일곱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일견 무모해 보이는 ‘1인기업’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2,400여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난 14년간 직장과 직업, 진로, 생애설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 퇴직자의 재취업을 돕는 전직지원과 중장년의 생애설계 분야 전문가로서 강의와 컨설팅, 글쓰기를 병행하며 만 6년째 ‘1인기업’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