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0살이 되던 해,가족과 함께 경북 포항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서 그는 ‘마린 블루스’ 창작의 근원이자 그의 감수성의 뿌리인 바다를 만난다. 평범한 사춘기를 보내고 효성 가톨릭 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들어갔지만 1년만에 자퇴, 이후 군대를 다녀온 후 서울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고, 2002년 마린블루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마린블루스 홈페이지에서 그는 물 만난 고기마냥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동글동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만들어내는 캐릭터 디자인 능력도 뛰어나지만, 그것 못지 않게 일상의 순간을 잡아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이야기꾼의 능력도 아주 남다르다. 마린블루스를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캐릭터 라이선스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가 현재는 주부 만화가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있다.
2003년 ‘독자 만화 대상’ 대상, 2003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대상, 2003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우수상, 2004년 ‘국회대상 만화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2005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인기상, 2006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들이 수많은 상품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 성게군과 성게양 부부(마조와 새디로 이름을 변경)의 일상이야기인 ‘마조앤새디’ 연재를 시작하였다.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0살이 되던 해,가족과 함께 경북 포항으로 이사를 했다. 여기서 그는 ‘마린 블루스’ 창작의 근원이자 그의 감수성의 뿌리인 바다를 만난다. 평범한 사춘기를 보내고 효성 가톨릭 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들어갔지만 1년만에 자퇴, 이후 군대를 다녀온 후 서울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고, 2002년 마린블루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마린블루스 홈페이지에서 그는 물 만난 고기마냥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동글동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만들어내는 캐릭터 디자인 능력도 뛰어나지만, 그것 못지 않게 일상의 순간을 잡아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이야기꾼의 능력도 아주 남다르다. 마린블루스를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캐릭터 라이선스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였다가 현재는 주부 만화가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고있다.
2003년 ‘독자 만화 대상’ 대상, 2003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대상, 2003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우수상, 2004년 ‘국회대상 만화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2005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인기상, 2006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들이 수많은 상품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 성게군과 성게양 부부(마조와 새디로 이름을 변경)의 일상이야기인 ‘마조앤새디’ 연재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