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내 목숨을 가져가라 - 윤보선
타는 목마름으로 부른 민주주의 만세 - 김지하
민청학련사건에서 사형수가 되기까지 - 이철
1974년 4월 3일의 서울문리대 풍경 - 이종구
1974년, 한 행동대원의 고백 - 박용훈
반유신의 횃불 시위 - 김형기
무섭냐고? 천만에! - 김윤
민청학련에 끌어다 붙인 서강대 시위 - 박석률
고문으로 조작된 KSCF 운동 - 정상복
민중을 위하여, 민중을 향하여 - 나상기
나의 삶을 바꾼 전화 한 통 - 여익구
1974년, 경북대의 투쟁 - 강기룡
경북대 학생운동의 전개과정 - 이광하
취재사례비가 내란음모자금으로 - 다찌가와
전국 최초의 고교생 시위 - 김진후
고문 조작의 인혁당 사건 - 이영교
옥중의 아들에게 - 김윤식
법정의 애국가 - 홍성우
변호인에서 피고인으로 - 황인철
긴급조치와 긴급인권 - 한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