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후반기 소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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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2/29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53482197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Description
1930년대의 소설론은 리얼리즘의 기본 범주하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전형론을 그 핵심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전형의 창조에 가장 적합한 장르는 장편소설인데, 장편소설은 환경과 인물의 상호 작용 방식에 의해 그 유형이 결정된다. 저자는 1930년대 후반기에 전개된 소설론을 임화ㆍ김남천ㆍ안함광의 장편소설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소설의 전형성 면에서 분석하였다.
Contents
Ⅰ 서 론
1. 연구의 목적과 의의
2. 기존 연구의 검토 및 연구 방법
Ⅱ 주체 재건과 예술적 실천론
1. 주체의 재건과 문학의 총체성 회복-임화
2. 능동적 현실 인식의 고발문학론-김남천
3. 현실 대응의 모색으로서의 주체건립론-안함광
가. 혁명적 낭만주의론
나. 휴머니즘 비판과 지성론
다. 주체건립론
Ⅲ 리얼리즘의 구체화로서의 소설론
1. 임화의 소설론
가. 세태소설론
나. 본격소설론의 역사적 의의
다.‘성격과 환경의 조화’와 전형론
2. 김남천의 소설론
가. 모랄?풍속론
나. 로만개조론
다. 관찰문학론과 전형론
3. 안함광의 소설론
가. 사실문학론과 초극의 의식론
나. 픽션론
다. 성격론과 전형론
Ⅳ 1930년대 후반기 소설론의 문학사적 의의
Ⅴ 결 론
참고문헌
Author
선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