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한국고전소설에 나타난 전쟁소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경기대·국민대·성신여대 등에서 고전문학 및 국어교육 등을 강의해 오다가, 건국대·협성대에서 글쓰기 분야 강의교수를 역임했다. 근대의 글쓰기 이론 자료를 구축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기행장르’에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으며 글쓰기의 맛과 멋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플러스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행’과 ‘지식 담론’의 교차점을 찾아가는 일에 의미를 두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성을 위한 글쓰기 이론과 실제≫(2006, 경진문화사), ≪고전소설의 전쟁소재와 그 의미≫(보고사, 2007) 등이 있고, 편서로 ≪1920~1930년대 기행문의 변화≫ 1~3(경진, 2017), ≪근대의 기행 담론과 계몽의식≫(경진, 2017), ≪일제강점기 글쓰기론 자료≫, ≪(李鍾麟 著) 문장체법≫, ≪(李泰俊 著) 문장강화≫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근대의 환유지구 계몽담론과 국문 기행문 연구>, <근대계몽기 한국에서의 중국 번역서 수용 양상과 의의>, <외안에 비친 근대 조선 기행문의 번역 사례를 통해 본 시대의식> 등 다수가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한국고전소설에 나타난 전쟁소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경기대·국민대·성신여대 등에서 고전문학 및 국어교육 등을 강의해 오다가, 건국대·협성대에서 글쓰기 분야 강의교수를 역임했다. 근대의 글쓰기 이론 자료를 구축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기행장르’에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으며 글쓰기의 맛과 멋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플러스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행’과 ‘지식 담론’의 교차점을 찾아가는 일에 의미를 두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성을 위한 글쓰기 이론과 실제≫(2006, 경진문화사), ≪고전소설의 전쟁소재와 그 의미≫(보고사, 2007) 등이 있고, 편서로 ≪1920~1930년대 기행문의 변화≫ 1~3(경진, 2017), ≪근대의 기행 담론과 계몽의식≫(경진, 2017), ≪일제강점기 글쓰기론 자료≫, ≪(李鍾麟 著) 문장체법≫, ≪(李泰俊 著) 문장강화≫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근대의 환유지구 계몽담론과 국문 기행문 연구>, <근대계몽기 한국에서의 중국 번역서 수용 양상과 의의>, <외안에 비친 근대 조선 기행문의 번역 사례를 통해 본 시대의식>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