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시인들의 노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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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5/25
Pages/Weight/Size 152*223*20mm
ISBN 977258677000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마산 詩의 도시 선포문 2
축 시 - 민창홍 3
발간사 - 임창연 마산문인협회 회장 4

마산 출신·연고 작고 시인의 시

곽현숙 - 경복궁 16
권 환 - 어머니 17
김건일 - 아버지의 이빨 18
김상옥 - 어느 날 19
김세익 - 언덕에서 20
김수돈 - 동면冬眠 21
김용호 - 낙동강·1 22
김원룡 - 시골집 24
김춘수 - 베꼬니아 꽃잎처럼이나 25
김태홍 - 고향 26
문덕수 - 손수건 27
박재호 - 아침 28
서인숙 - 고인돌 29
안 확 - 기진해우寄鎭海友 30
이극로 - 힘을 부림 31
이 석 - 해바라기 33
이선관 - 이산가족 중의 한 사람이 34
이영도 - 진달래 35
이원수 - 섣달 그믐밤 36
이은상 - 고향 생각 37
이일래 - 다람쥐 38
임영창 - 가을이 아침부터 슬프다는 이야기 39
정규화 - 동무 40
정진업 - 유산 41
조 향 - 호역虎疫 42
천상병 - 비 오는 날 43
최순애 - 이불 44
추창영 - 오월 한낮에 45
홍영숙 - 꿈이었다네 47

마산 출신·연고 출향 시인의 시

고영조 - 콜라 50
김명희 - 장춘사 51
옥영숙 - 탱자나무와 참새 52
이상옥 - 불립문자 53
이서린 - 거미의 문장 54
이월춘 - 몽돌해변에서 55
임성구 - 자운영 56
정이향 - 감자 57
최춘희 - 탁목 58

마산문인협회 회원의 시

강명자 - 미역국 60
강점순 - 365일 어머니 61
고민중 - 나머지 사람 판사·1 62
고방규 - 좋은 집을 지었대 63
김근숙 - 연가 65
김명이 - 봄 바다는 66
김미윤 - 어느 풍경화 67
김미정 - 민들레꽃 68
김민정 - 인디언 서머 69
김민철 - 할매야 70
김병수 - 징검다리가 되어 71
김복근 - 목련차 72
김연동 - 시간의 흔적 73
김연희 - 바다에 누운 걸작 74
김영미 - 비밀정원 75
김예진 - 첫눈 76
김용복 - 한 세월 77
김차순 - 톤즈의 블루문 78
김현우 - 작두춤 79
김홍선 - 사랑하는 그대여 80
김흥년 - 꼰대의 지혜 81
남상진 - 일몰과 일출 사이 82
노승문 - 무엇으로 사는가 83
문석주 - 노년의 바보 84
문시영 - 삼월의 봄 85
박선애 - 율목동의 봄 86
박수영 - LA LUNA 88
박영민 - 벚꽃 89
박영서 - 머릿골 진등재 90
박일춘 - 하얀 웃음꽃 91
박준희 - 밤은 깊고 괴롭습니다 92
배대균 - 민들레의 굳건함 94
배소희 - 변곡점·5 95
배종화 - 첫사랑 96
배효준 - 목련화 97
서일옥 - 봄, 경화역 98
서정욱 - 춘야 한담春夜 閑談 99
서형자 - 요금 별납 100
성선경 - 명선茗禪 101
손윤금 - 장국 102
손창현 - 주남지 국제공항에서 103
안화수 - 도화桃花 104
여용철 - 소 105
오주혜 - 유리그릇 106
오하룡 - 아내 모습 107
윤진철 - 돌탑 108
이경주 - 돌의 말 109
이광석 - 봄비 110
이선애 - 가을 숲에서 111
이소정 - 배롱나무 112
이영자 - 착각 113
이우걸 - 비누 114
이종숙 - 세월의 추 115
이처기 - 마산은 시의 도시 노래의 도시 116
임신행 - 사월의 창포 갯가에는 117
임창연 - 한 외로움 다가와 마음을 흔들면 118
임채수 - 불꽃놀이 119
장진석 - 아쉽다? 아! 쉽다 120
장효익 - 오가는 봄 121
전창우 - 끄트머리 122
정문정 - 찔레꽃 123
조은길 - 8월 124
조현술 - 안개 126
주선화 - 꽃 지는 밤 127
최미자 - 나이팅게일의 후예 128
하순희 - 비 오는 밤 129
하 영 - 창동 블루스 130
허상회 - 해양 신도시 가다 132
허숙영 - 악성 댓글을 읽다가 133
허은주 - 아버지의 기억 134
허혜자 - 봄이 왔네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