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세에 대한 접근방법에 있어서의 문제의식을 토대로 하여 다양한 이론을 이용하거나 발상이나 장난기도 중요시하면서, 예측이 어려운 시세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효율적이고 요령 있게 활동할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 정리한 것이다.
Contents
1. 시세란 무엇인가
2. 시세는 연구할 수 있는가
3. 도표는 장래를 말해 주는가
4. 확률로 시세를 생각한다
5. 중회귀를 사용하여 거래한다
6. 다변량 해석으로 시세에 도전한다
7. 장난기로 시세를 시세를 생각한다
8. 시세와 과학
1955년 일본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도쿄 · 홍콩 · 런던에서 국제금융 업무를 담당한 후, 체이스맨허튼은행의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RP테크(투자컨설팅) 대표이사 겸 피스코사(리서치회사) 사외이사, 오키나와 금융특구연구소 대표 등을 겸임하고 있다. 일본금융학회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투자은행 버블의 종언』『금융사를 알면 세계를 안다』, 『금융시장은 수수께끼투성이』, 『금융마케팅 입문』,『금융 대 국가, 그 거대한 게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