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16.10
SKU
9788998946418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Wed 12/11 - Tue 12/17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Fri 12/6 - Tue 12/1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4/12/24
Pages/Weight/Size 130*190*24mm
ISBN 9788998946418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Contents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十五. 십주품十住品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1. 근본법회
2. 세존이 수미산에 오르다
3.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보다
4. 사자좌의 장엄
5.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청하다
6. 시방세계도 이와 같다
7. 제석천왕이 게송을 설하다
8. 시방의 제석천왕들도 모두 이와 같다
9. 궁전이 홀연히 넓어지다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1. 보살 대중들이 모이다
2. 열 명의 보살 이름
3. 보살들이 온 세계
4. 보살들이 섬긴 부처님
5. 부처님께 예배하고 앉다
6. 일체 세계도 그와 같다
7.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8. 시방 보살들의 찬탄
1) 동방 법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2) 여래의 자재한 힘
(3) 원인을 들어서 결과를 말하다
2) 남방 일체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보아도 보지 못함
(2) 법을 보아야 부처님을 본다
(3) 모양으로 부처님을 보지 못한다
(4) 부처님은 법과 하나다
(5) 법을 앎으로 부처님을 본다
(6) 공덕을 법혜보살에게 미루다
3) 서방 승혜보살의 찬탄
(1) 여래의 지혜는 알 수 없다
(2) 범부들의 미혹
(3) 법신불을 보는 길
(4) 비유로써 밝히다
(5) 공덕을 일체혜보살에게 미루다
4) 북방 공덕혜보살의 찬탄
(1) 범부들의 잘못된 깨달음
(2) 참다운 깨달음을 보이다
(3) 자각각타
(4) 공덕을 승혜보살에게 미루다
5) 동북방 정진혜보살의 찬탄
(1) 무상관을 말하다
(2) 무생관을 말하다
(3) 무성관을 말하다
(4) 공덕을 공덕혜보살에게 미루다
6) 동남방 선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보다
(2) 법을 보다
(3) 이익을 이루다
(4) 공덕을 정진혜보살에게 미루다
7) 서남방 지혜보살의 찬탄
(1) 자신을 이끌어 대중에게 권하다
(2) 인집을 말하다
(3) 법집을 말하다
(4) 깨달음을 말하다
8) 서북방 진실혜보살의 찬탄
(1) 중생을 이롭게 하다
(2) 망을 깨닫고 진실을 증득하다
(3) 깨달음으로 비춰 보다
(4) 깨달음이 아니나 깨달음이라고 한다
9) 하방 무상혜보살의 찬탄
(1) 무상혜라는 이름
(2) 제불의 소득
(3) 제불의 소행
(4) 상을 보내고 이치를 나타내다
(5) 법에 머무는 바가 없다
(6) 공덕을 진실혜보살에게 미루다
10) 상방 견고혜보살의 찬탄
(1) 부처님을 찬탄하다
(2) 중생의 고통
(3) 승보를 찬탄하다
(4) 보고 들음의 이익
(5) 부처님의 덕이 다함이 없다

十五. 십주품十住品

1. 삼매와 가피를 보이다
1) 법혜보살이 삼매에 들다
2) 가피를 입다
3) 가피와 삼매의 인연
4) 가피하는 열 가지 이유
5) 입의 가피
6) 뜻의 가피
7) 몸의 가피
2. 보살 십주
1) 머무는 곳의 체상
3) 제1 발심주
(1) 발심의 열 가지 일
(2) 열 가지 얻기 어려운 법
(3)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4) 까닭을 말하다
4) 제2 치지주
(1) 중생에게 열 가지 마음을 낸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5) 제3 수행주
(1) 열 가지 행으로 온갖 법을 관찰한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6) 제4 생귀주
(1) 열 가지 법을 성취하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7) 제5 구족방편주
(1) 선근의 열 가지 일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8) 제6 정심주
(1) 믿음이 결정되어 흔들리지 않는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2) 이름을 열거하다
9) 제7 불퇴주
(1) 열 가지 법을 듣고 퇴전하지 않는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0) 제8 동진주
(1) 보살은 열 가지 업에 머문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1) 제9 법왕자주
(1) 열 가지 법을 잘 안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2) 제10 관정주
(1) 열 가지 지혜를 성취하다
(2) 열 가지 법을 배우기를 권함
(3) 까닭을 말하다
13) 6종 18상으로 진동하여 상서를 보이다
14) 천상의 꽃과 음악 등으로 상서를 보이다
15) 시방 보살들의 찬탄과 증명
3. 게송을 설하여 거듭 밝히다
1) 제1 발심주
(1) 발심의 인연
(2) 열 가지 힘을 얻기 위한 발심
(3) 속제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4) 진제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5) 신통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6) 해탈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7) 겁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8) 삼승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9) 삼밀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0) 마음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1) 일다무애의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2) 방편과 진실이 하나인 지혜를 얻기 위한 발심
(13)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4) 발심주를 모두 맺다
2) 제2 치지주
(1) 치지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치지주를 모두 맺다
3) 제3 수행주
(1) 수행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4) 제4 생귀주
(1) 생귀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생귀주를 찬탄하다
5) 제5 구족방편주
(1) 구족방편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3) 구족방편주를 찬탄하다
6) 제6 정심주
(1) 정심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7) 제7 불퇴주
(1) 불퇴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8) 제8 동진주
(1) 동진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9) 제9 법왕자주
(1) 법왕자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0) 제10 관정주
(1) 관정주의 법을 말하다
(2)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다
11) 십주를 모두 찬탄하다
12) 발심주를 특별히 찬탄하다
13) 발심수행에 대한 찬탄
Author
무비 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5월에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품서되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전 81권),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 졸업.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10여 년 동안 안거.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후 ‘탄허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동국역경원 원장 역임. 지금은 범어사 화엄전에 주석하면서 후학을 지도하며 많은 집필활동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법회에서 불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있다.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5월에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품서되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전 81권),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