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빈도수 높은 기초 영단어 3,000개 수록
한 번 읽으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이미지 기억법
페이지마다 유머러스한 그림이 가득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어휘 분야)
기초 영단어 3,000개를 이미지로 익히는 책이다.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에 각각 이미지를 그려 넣어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 15초만 투자하면 단어 하나가 평생 내 것이 된다. 뇌과학에 따르면 우리 뇌는 이미지로 기억할 때, 재미를 느낄 때, 계속 반복할 때 암기력이 커진다고 한다. 이 3가지 사실에 근거하여 어휘 기억법을 개발한 저자는 자신의 인기 강의를 이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해 담았다. 학습 효과는 물론이고 특히 시간에 쫓기는 이들의 공부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만으로 어휘 분야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어휘력 부족으로 영어 울렁증이 심하다면, 난생 처음 토익을 준비한다면 이 책이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한 번 읽으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영단어 3,000개, 중학생도 80세도 영어 자존감을 회복했다는 전설의 기억법, 이 책에서 만나보시길.
Contents
들어가며-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께
머리말-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이 따로 있다
이 책을 보는 법
PART A 차이를 결정짓는 중요 단어 1122
PART B 고득점을 위한 필수 단어 758
PART C 시험 전에 확인해야 할 기본 단어 1120
Author
요시노 구니아키,나가이 다카유키,김은하
시험 전문 기억법 강사이자 뇌력 개발 연구가.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한 재무 설계사(파이낸셜 플래너)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해 ‘장수생’이라 불리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토익(TOEIC) 대비반을 개설해 500점대에 불과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루 200개씩 단어를 암기시켜 9주 만에 150점을 올리고, ‘가벼운 치매’로 진단받은 50대 여성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800점 수준의 영단어를 줄줄이 외우게 하는 등 수많은 강의 실적을 쌓았다.
그는 초등학생에서부터 80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8만 명이 넘는 수강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기억법의 구세주’라고도 불린다.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한 사람이라도 더’, ‘쉽고도 재미난 기억법을 전수하자’라는 모토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방정식을 풀 듯 명쾌한 화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은 공부나 시험, 디지털 치매 등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MIT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효과가 좋았던 사진들만 모아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4주 트레이닝 구성으로 정리했다. 실제로 이 책의 방법대로 훈련한 뒤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었다는 수천 건의 후기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15초 영단어》가 있다.
시험 전문 기억법 강사이자 뇌력 개발 연구가.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한 재무 설계사(파이낸셜 플래너)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해 ‘장수생’이라 불리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토익(TOEIC) 대비반을 개설해 500점대에 불과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루 200개씩 단어를 암기시켜 9주 만에 150점을 올리고, ‘가벼운 치매’로 진단받은 50대 여성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800점 수준의 영단어를 줄줄이 외우게 하는 등 수많은 강의 실적을 쌓았다.
그는 초등학생에서부터 80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8만 명이 넘는 수강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기억법의 구세주’라고도 불린다.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한 사람이라도 더’, ‘쉽고도 재미난 기억법을 전수하자’라는 모토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방정식을 풀 듯 명쾌한 화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은 공부나 시험, 디지털 치매 등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MIT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효과가 좋았던 사진들만 모아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4주 트레이닝 구성으로 정리했다. 실제로 이 책의 방법대로 훈련한 뒤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었다는 수천 건의 후기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15초 영단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