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랩 대표이며,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중국 경제 전문가이다. 1989년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했다.그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국제부,정치부,정보통신부를 거쳐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상하이 화둥華東사범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월세를 절약하기 위해 중국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고, 직접 주식투자를 해봄으로써 실물 감각을 익히기도 했다. 현재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에서 두 눈 부릅뜨고 한국이 중국과 함께 살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국의 13억 경제학』, 『세계 경제의 슈퍼엔진 중국』, 『상하이 리포트』, 『뉴차이나, 그들의 속도로 가라』, 『경제특파원의 신중국견문록』, 『중국 함정』,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등이, 옮긴 책으로 『뉴차이나 리더 후진타오』가 있다.
차이나랩 대표이며,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중국 경제 전문가이다. 1989년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했다.그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국제부,정치부,정보통신부를 거쳐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상하이 화둥華東사범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월세를 절약하기 위해 중국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고, 직접 주식투자를 해봄으로써 실물 감각을 익히기도 했다. 현재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에서 두 눈 부릅뜨고 한국이 중국과 함께 살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국의 13억 경제학』, 『세계 경제의 슈퍼엔진 중국』, 『상하이 리포트』, 『뉴차이나, 그들의 속도로 가라』, 『경제특파원의 신중국견문록』, 『중국 함정』, 『우리가 아는 중국은 없다』
등이, 옮긴 책으로 『뉴차이나 리더 후진타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