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텍사스대 유병팔 교수는 “125세까지 걱정 말고 살아라.”라고 하면서 균형 있고 절제하는 식사, 많이 움직이기, 나이와 상관없이 어울리는 삶이 스스로 해야 하는 건강 관리라고 강조하였다. 20여 년 전에 유 교수의 이론을 접하면서 사는 날까지는 고통 없이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에서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래서 10여 년간 내 몸에 대한 자세한 관찰 일지를 쓰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그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노력했다. 그리하여 규칙적인 생활 습관의 전반적인 원칙을 세우고, 맑은 정신에 가벼운 몸과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자 『125세 스스로 하는 건강 관리 노하우 다섯 가지』를 출간하게 되었다. 사는 동안 모든 사람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잘하여 되도록 고통을 받지 않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Contents
격려사
Prologue 관심을 가진 20년으로 삶은 변하리라
1장 건강 관리는 스스로 해야 한다
2장 노하우 1 마음 잘 다스리기
3장 노하우 2 내 몸 자세히 알기
4장 노하우 3 잘 알고 먹기
5장 노하우 4 잘 움직이기
6장 노하우 5 리듬 있는 습관들이기
7장 자기 관리를 위한 대체 요법
8장 자신이 선택한 삶으로 산다
Epilogue 나를 위한 책이 모든 이에게도 도움 되게 하소서
부록 외국인을 위해 호주 시드니 ESL에서 한 건강 강의
참고 문헌
Author
김소영
대학 병원 간호사로 25년을, 요양 보호사 간호학 강사 10년을 보냈다.
저서로는 『오지랖 아줌마의 호주생활 누리기』,『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등이 있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끼 함께하는 골든타운]의 마을 공동체 단체장을 맡았다.
대학 병원 간호사로 25년을, 요양 보호사 간호학 강사 10년을 보냈다.
저서로는 『오지랖 아줌마의 호주생활 누리기』,『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등이 있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한끼 함께하는 골든타운]의 마을 공동체 단체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