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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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2/25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4638317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법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는 법구경 속의 무처님 말씀을 현실 속으로 끌어들여 일상적인 삶의 지혜로 자리 잡게 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그래서 인용한 게송도 한문의 원뜻에 연연하지 않고 현실적인 용어와 실례를 들어 풀어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법구경을 학문적으로 공부하거나 체계적으로 연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잇다.

오늘 날 너나없이 눈에 불을 켜고 매달리는 성공이라는 가치에 대해, 바람직한 성공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런 성공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떠헥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프롤로그

001 사과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라
002 사랑은 사랑해서 미움은 미워해서 정신이 흐려진다
003 성공하려면 분노에 브레이크부터 달아라
004 반성은 당신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준다
005 죽음을 깨닫지 못하면 진정한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
006 내공을 길러라 수압 센 분수가 물줄기를 높게 뿜는다
007 엄격한 상벌로 카리스마를 갖추어라
008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009 진실은 늘 제자리에 있고 거짓으로 대신할 수 없다
010 거절할 때도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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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바른 생각이 바른 판단을 낳는다
102 비록 나와 뜻이 다르더라도 적으로는 만들지 마라
103 보석을 갖고 싶거든 먼저 내 손의 때부터 씻어라
104 강자의 부당한 억압은 성공의 좋은 모티브가 된다
105 지금 내 습관이 지나온 나의 모습이다
106 기쁨 주으이 으뜸은 법을 듣고 배워서 베푸는 기쁨이다
107 실패의 악령은 게으르고 겁 많은 자를 노린다
108 남을 위한 간절한 염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에필로그 / 이제 마음을 비우고 행복을 찾아 나서자
부록 / 『法句經』 원문(26章 423首)
Author
김현진
시인, 소설가. 경상남도 산청 단계에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진주교육대학 재학 중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으며, 제대 후 전쟁 트라우마로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유랑하다가 나중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서석(庶石)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 「유리 상자」를 충현신문 창간기념 전쟁문학 특선으로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요작품집으로 장편소설 『사이울의 봄비』(1, 2권), 『엽흔』(1, 2권), 『모시등불』(1, 2권), 『비탈길에서 만난 사람들』 과 단편소설집 『풍화일장로』 등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법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인물평전 『강을 건너는 산』(공저) 등이 있다. 베트남전쟁 전몰전우 추모 시 「붉은 맥박」과 「따이한의 전설」이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시 베트남 참전 기념탑에 각각 헌시로 조각되어 있다. 전우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전쟁문학상(제2회) 순수문학상(제13회) 한국소설문학상(제35회)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
시인, 소설가. 경상남도 산청 단계에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진주교육대학 재학 중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으며, 제대 후 전쟁 트라우마로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유랑하다가 나중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서석(庶石)이라는 필명으로 단편소설 「유리 상자」를 충현신문 창간기념 전쟁문학 특선으로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요작품집으로 장편소설 『사이울의 봄비』(1, 2권), 『엽흔』(1, 2권), 『모시등불』(1, 2권), 『비탈길에서 만난 사람들』 과 단편소설집 『풍화일장로』 등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법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인물평전 『강을 건너는 산』(공저) 등이 있다. 베트남전쟁 전몰전우 추모 시 「붉은 맥박」과 「따이한의 전설」이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시 베트남 참전 기념탑에 각각 헌시로 조각되어 있다. 전우신문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전쟁문학상(제2회) 순수문학상(제13회) 한국소설문학상(제35회)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재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