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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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2/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4638300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나의 성공은 단순히 나의 영화와 부귀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세상에 태어나 세상과 더불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성공은 우리 사회의 성공이고, 국가의 성공이며, 더 나아가 인류 전체의 성공이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이 시대의 주역이라고 생각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천수경(千手經)』을 토대로 성공을 이끌기 위하여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는 『천수경』에 기초한 일련의 성찰과 우리 사회의 다양한 성공사례가 이해하기 쉽게 실증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의 내용으로 개인의 내면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모두 원하는 성공을 앞당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우리 삶에서 성공과 실패는 무상으로 교차하게 마련이므로 숨을 거둘 때까지 어느 누구도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말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지금 어렵더라도 보다 나은 내일의 성공을 위해 『천수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책머리에 - 성공은 당신의 몫이다
프롤로그 -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젖먹이 아기의 눈동자에 세상이 들어 있다 |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맨손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다 | 인간본연의 문제를 생각하자 |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 당신은 양반 중의 양반이다 | 대의명분에 충실하라 | 국격이란 무엇인가 | 난장판이 따로 없다 | 나는 누구인가 | 무엇이든 알아서 손해 날 것은 하나도 없다 | 모든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 | 신비한 원력과 공덕을 차지하라 | 안 되는 것이 없다 |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 여성들은 군대 이야기를 싫어한다 | 불필요한 말은 할 필요가 없다 | 약속은 생명이다 | 당신은 우주의 중심에 있다 | 중심을 잡아라 | 주제파악을 잘하라 | 준비를 철저히 하라 | 법 위에 ‘진짜 법’이 있다 | 소방서에 불난다 |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난다 | 공정하지 못한 법은 법이 아니다 | 가족을 사랑하라 | 인연이 운명을 좌우한다 | 머리를 쓰지 않으면 육신이 고달프다 | 인간은 문명의 노예인가 | 산에 가야 범을 잡는다 | 행운의 열쇠로 성공의 문을 연다 |이제는 성공하는 일만 남았다 |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다 | 고통을 떨치고 성공으로 달린다 | 손은 클수록 좋고 눈은 낮을수록 좋다 | 머리를 숙여라 |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아야 한다 | 이웃과 더불어 울고 웃는다 | 뚜렷한 목표를 세워라 | 착하게 살면 이끌어주는 사람을 만난다 |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 시작이 곧 성공이다 | 머뭇거릴 겨를이 없다 | 번득이는 지혜안으로 세상을 본다 | 인간중심의 가치관 정립이 시급하다 | 저기, 행복의 등대불이 보인다 |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 바다는 썩지 않는다 | 죄 짓지 않는 사람은 없다 | 민초들이 더 위대하다 | 역사는 언제나 정당한 사람의 몫이다 | 당신이 역사의 주역이다 | 당신은 대통령보다 더 훌륭하다 | 다짐하고 또 다짐하라 | 해도 너무한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성공 0순위’를 차지하라 |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난다 | 감사할 줄 아는 착한 마음을 가져라 | 봉사정신이 아름답다 | 이론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 | 주인의식을 가져라 | 열두 가지 재주를 가져야 성공한다 |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라 |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있다 | 강대국은 왜 강대국인가 | 도덕성을 체득하라 | 신뢰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 | 아름다운 국토가 우리의 도량이다 |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라온다 | 면장이 국회의원보다 높다 | 경영학 교수가 소설을 쓴다 | 용기 있는 사람이 뉘우칠 줄도 안다 |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 | 업장을 제거하라 |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 | 겸손한 사람이 감동을 준다 |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라 | 입방아를 찧지 마라 | 궤도수정은 빠를수록 좋다 | 우리 사회는 공정한가 | 징징 우는 소리 하지 마라 | 저질 코미디를 끝내라 | 국민들은 뿔난다 | 몸을 보호하라 | 본심을 지켜라 | 특채와 특혜와 권력이 대물림되고 있다 | 민심은 천심이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똥돼지’는 가라 | 바보는 자기가 바보라는 사실을 모른다 | 열정과 적극성을 가져라 | 끊을 것은 끊고 키울 것은 키운다 |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당신 마음이 곧 부처님이다 | 겨자씨가 세계를 움직인다 | ‘지방방송’은 물러서라 | 희망의 강물이 넘친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축포를 그만 쏴라 | 뺄셈(-)에 열중하라 | 예리한 화살을 정확히 쏴라 | 나눗셈(÷)에 공을 들여라 | 사람이 달라진다 | 행복과 불행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에필로그 - 당신은 이미 성공의 한복판에 섰다
Author
이광복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3년 문화공보부 문예창작 현상모집에 장막희곡이 입선하였고, 1974년 [신동아] 논픽션 현상모집에 당선되었으며, 1976년 [현대문학] 소설 부문에서 초회 추천되며, 1977년 [현대문학]에 소설 추천이 완료되었다. 1979년 [월간독서] 장편소설 현상모집 당선되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제27대), [월간문학], [한국문학인] 발행인 겸 편집인, 6^15민족문학인남측협회 대표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 국립한국문학관 이사, (사)국제펜한국본부 자문위원,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 (사)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 이사로 활동중이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제19대~제23대), (사)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사)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제24대),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제25대~제26대^상임이사 겸임), (사)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사)한국소설가협회 감사,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문화정책위원장,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장, (사)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제10대^제13대~제14대), (사)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위원,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표창(1987), 제7회 동포문학상, 제2회 시와시론문학상,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제14회 조연현문학상, 대통령표창(1995),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제19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공로상), 노동부장관 표창, 제28회 PEN문학상,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문화예술부문), 제30회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 제3회 익재문학상, 제9회 정과정문학상, 제3회 한국지역연합방송(KNBS)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화려한 밀실』, 『사육제』, 『겨울여행』, 『먼 길』, 『동행』, 『만물박사(전3권)』, 장편소설 『풍랑의 도시』, 『목신의 마을』, 『폭설』, 『열망』, 『술래잡기』, 『겨울무지개』, 『바람잡기』, 『송주임』, 『이혼시대(전3권)』『삼국지(전8권)』,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사랑과 운명』『불멸의 혼-계백』, 『구름잡기』, 『안개의 계절』, 『황금의 후예』, 콩트집 『풍선 속의 여자』, 『슈퍼맨』, 전래동화 『에밀레종』, 교양서적 『태평양을 마당처럼』, 『세계는 없다』, 『끝나지 않은 항일투쟁』, 『금강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천수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문학과 행복』, 시나리오 『시련과 영광』, 『아, 대한민국』, 수필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등이 있다.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3년 문화공보부 문예창작 현상모집에 장막희곡이 입선하였고, 1974년 [신동아] 논픽션 현상모집에 당선되었으며, 1976년 [현대문학] 소설 부문에서 초회 추천되며, 1977년 [현대문학]에 소설 추천이 완료되었다. 1979년 [월간독서] 장편소설 현상모집 당선되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제27대), [월간문학], [한국문학인] 발행인 겸 편집인, 6^15민족문학인남측협회 대표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 국립한국문학관 이사, (사)국제펜한국본부 자문위원,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 (사)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재)나누리장학문화재단 이사로 활동중이다.

(사)한국문인협회 이사(제19대~제23대), (사)한국문인협회 편집국장, (사)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회장(제24대),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제25대~제26대^상임이사 겸임), (사)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 (사)한국소설가협회 감사,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문화정책위원장,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장, (사)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제10대^제13대~제14대), (사)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위원,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표창(1987), 제7회 동포문학상, 제2회 시와시론문학상,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제14회 조연현문학상, 대통령표창(1995), 제1회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제19회 한국예총 예술문화상(공로상), 노동부장관 표창, 제28회 PEN문학상,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부여 100년을 빛낸 인물(문화예술부문), 제30회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 제3회 익재문학상, 제9회 정과정문학상, 제3회 한국지역연합방송(KNBS)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화려한 밀실』, 『사육제』, 『겨울여행』, 『먼 길』, 『동행』, 『만물박사(전3권)』, 장편소설 『풍랑의 도시』, 『목신의 마을』, 『폭설』, 『열망』, 『술래잡기』, 『겨울무지개』, 『바람잡기』, 『송주임』, 『이혼시대(전3권)』『삼국지(전8권)』,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사랑과 운명』『불멸의 혼-계백』, 『구름잡기』, 『안개의 계절』, 『황금의 후예』, 콩트집 『풍선 속의 여자』, 『슈퍼맨』, 전래동화 『에밀레종』, 교양서적 『태평양을 마당처럼』, 『세계는 없다』, 『끝나지 않은 항일투쟁』, 『금강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천수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 『문학과 행복』, 시나리오 『시련과 영광』, 『아, 대한민국』, 수필 『절망을 희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