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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가지 내가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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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9113726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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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23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37267466
Description
우리는 인생을 살며 많은 일들을 격는다.

아직까지도 억울해서 가끔 곱씹으며 지내는 일들도 있고 언젠가는 은혜를 꼭 갚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런것처럼 우리네 인생은 TV채널이나 여러가지 색깔들처럼 가지각색으로 인생을 살아가고있다.

내가 쓴 열 다섯가지 이야기도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봤을 이야기들이다.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싶다.
Contents
하나. 목포 할머니와 바구니

둘. 당신들과의 만남

셋. 인연

넷. 감정소비

다섯. 눈으로만 보세요

여섯. 어색한 관계

일곱.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여덟. 당신도 모르는 사이

아홉.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열. 십 년 만 젊었어도

열하나. 어느 날 보니 나이 들어있더라

열둘. 한 남자 이야기

열셋. 내 엄마

열넷. 인생

열다섯. 2021년 12월 5일 일요일
Author
김정란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난 김정란은 세 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2014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주최한 수기공모 최우수상 입상자이기도 하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현재까지도 드라마 극본공모에 참여하고있다. 길가에 서있는 나무를 보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에 삶 또한 다른이와 같은 결정을 한다고 해서 결과도 같지만은 않다. 내 책을 읽고 한번이라도 웃고 위로가 된다면 계속해서 글을 쓰고싶다. 삶이 힘든 이들에게 나에 열다섯 가지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난 김정란은 세 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2014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주최한 수기공모 최우수상 입상자이기도 하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현재까지도 드라마 극본공모에 참여하고있다. 길가에 서있는 나무를 보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에 삶 또한 다른이와 같은 결정을 한다고 해서 결과도 같지만은 않다. 내 책을 읽고 한번이라도 웃고 위로가 된다면 계속해서 글을 쓰고싶다. 삶이 힘든 이들에게 나에 열다섯 가지 이야기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