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얼굴책

엉뚱하고 재밌고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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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237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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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24
Pages/Weight/Size 210*297*14mm
ISBN 9788992371889
Categories 어린이 > 3-4학년
Description
창의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115가지의 수수께끼 같은 그림에 빈 얼굴을 채워라!


176쪽에 이르는 모든 스케치에 얼굴이 없는《내 멋대로 얼굴책》은 현직 미술가들과 함께 완성하는 어린이 미술서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리즈의 10번째 책이다. 아이들은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원해 115가지 미완의 스케치에 얼굴과 표정을 그려 넣어서 완성할 수 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얼굴 그리기를 이 책으로 원 없이 그릴 수 있다. 얼굴과 표정이 없는 기발한 스케치가 빼곡한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마치 수수께끼를 풀듯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첫 연필을 잡는 유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의 다양한 표정을 상상해 보고 기억해내면서 그리다 보면, 잠시라도 마스크 시대의 갑갑함도 날려버릴 것만 같은 책이다.
Author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이미옥
19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삽화가, 디자이너, 작가 들이 만든 모임이다.
독일과 유럽의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스케치북》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내 멋대로 집 놀이책》 《내 멋대로 친구책》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을 비롯해 많은 책을 함께 쓰고 그렸다.

- 안케 쿨 : 2011년 《모두가 가족 Alles Familie!》이라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 외르크 뮐레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토끼를 달래 줘!》를 비롯해 많은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모니 포르트 :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필립 베히터와 결혼했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 나타샤 블라호비치 :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2003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필립 베히터 : 《난 말이야》《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등 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키르스텐 & 추니 폰 추빈스키 : 추니 펠레너와 키르스텐 추빈스키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티셔츠, 보석 등 다양한 물건을 디자인한다.
199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삽화가, 디자이너, 작가 들이 만든 모임이다.
독일과 유럽의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스케치북》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내 멋대로 집 놀이책》 《내 멋대로 친구책》 《내 멋대로 움직이는 그림책》을 비롯해 많은 책을 함께 쓰고 그렸다.

- 안케 쿨 : 2011년 《모두가 가족 Alles Familie!》이라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서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 외르크 뮐레 :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토끼를 달래 줘!》를 비롯해 많은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모니 포르트 :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필립 베히터와 결혼했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 나타샤 블라호비치 :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2003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 필립 베히터 : 《난 말이야》《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등 많은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 키르스텐 & 추니 폰 추빈스키 : 추니 펠레너와 키르스텐 추빈스키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물론 티셔츠, 보석 등 다양한 물건을 디자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