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면서 집밥 먹을 일도 많아졌다. 반찬가게에서 사다 먹으면 편하겠지만, 입맛에 맞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든다. 집밥만큼은 직접 만들어 먹는 게 맛있고 경제적이다.
하지만 쉬운 듯 쉽지 않은 요리가 집밥이다. 익숙한 음식이지만 막상 만들어보면 맛이 잘 나지 않는다. 유튜브를 보고 따라 해봐도 성공하는 일이 별로 없다.
37만 명의 구독자가 애청하는 인기 유튜브 ‘후다닥요리’에서 특히 인기 많은 레시피 103가지를 모았다. 국·찌개, 반찬, 김치, 한 그릇 밥·국수 등 메뉴가 다양하고, 엄마의 손맛에 저자의 아이디어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이다.
모든 조리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줘 따라 하기도 쉽다. 음식 맛을 살리는 양념, 제 맛 내는 조리법 등 저자만의 비법도 알려준다. 주방에 놓고 요리하면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
37만여 구독자가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 ‘후다닥요리’의 요리 선생님. 일상 음식을 간단한 조리법으로 후다닥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멋 내지 않아 더 정감 가고 먹고 싶어지는 것이 그녀의 음식이 사랑받는 이유다.
유튜버로 활동한 지 3년, 그녀의 레시피는 요리 초보부터 주부 9단까지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현재 유튜브 진행과 함께 생산농가와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숍 ‘후다닥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을 돕기도 한다. 쉽고 친숙한 요리로 많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37만여 구독자가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 ‘후다닥요리’의 요리 선생님. 일상 음식을 간단한 조리법으로 후다닥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멋 내지 않아 더 정감 가고 먹고 싶어지는 것이 그녀의 음식이 사랑받는 이유다.
유튜버로 활동한 지 3년, 그녀의 레시피는 요리 초보부터 주부 9단까지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현재 유튜브 진행과 함께 생산농가와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숍 ‘후다닥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을 돕기도 한다. 쉽고 친숙한 요리로 많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