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마디 미술사

새로움을 꿈꾼 화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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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573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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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9/28
Pages/Weight/Size 175*220*8mm
ISBN 9791165731908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화가가 사회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화가의 말 한마디를 통해 미술 사조의 변화를 다루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고흐, 파블로 피카소 등 새로운 미술 경향을 만들어 낸 11명의 인물 이야기를 읽으면 미술 교과서 속 주요 작품과 예술 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또 미술사의 변화를 불러온 시대 배경과 새로운 회화 기법의 창조, 미술 재료의 발전 등을 폭넓게 다루어 명화에 담긴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어요. 화가와 미술 경향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유명 도판을 적재적소에 제공해 좀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요. 부록으로 '딱 한마디 미술사 인물 찾아보기'를 실어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인물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





Contents
-“화가는 해부학을 알아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년)

-“내 아내는 예술이고 내 자식은 대리석이랍니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1475~1564년)

-“나는 평생에 걸쳐 논과 밭밖에는 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년)

-“빛은 곧 색채다”
클로드 모네(1840~1926년)

-“나는 사과 하나로 파리를 놀라게 할 것이다”
폴 세잔(1839~1906년)

-“나의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빈센트 반고흐(1853~1890년)

-“공포, 슬픔, 죽음의 천사는 태어날 때부터 늘 내 옆에 서 있었다”
에드바르 뭉크(1863~1944년)

-“세 가지 색이면 충분하다”
앙리 마티스(1869~1954년)

-“창조의 모든 행위는 파괴에서 시작된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년)

-“기본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년)

-“나는 초현실주의 자체다”
살바도르 달리(1904~1989년)

-딱 한마디 미술사 인물 찾아보기
Author
안소연,이해정,노성두
EBS, KBS, CBS 방송국에서 구성 작가로 활동하며 환경, 자연, 법,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 및 교양 프로그램의 원고를 썼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시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놀이연구회 ‘놀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나누자는 마음으로 매일 새롭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BS, KBS, CBS 방송국에서 구성 작가로 활동하며 환경, 자연, 법, 문화 관련 다큐멘터리 및 교양 프로그램의 원고를 썼습니다. 현재는 경기도 시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놀이와 배움의 경계를 허무는 수업놀이연구회 ‘놀이위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배우고 행복하게 나누자는 마음으로 매일 새롭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