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수저 월급쟁이의 인생 역전 투자 기록!”
부동산 투자와 무인 사업으로 파이프라인 만들기
집값, 기름값, 고깃값, 심지어 치약값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안 오른다. 차곡차곡 통장에 쌓이는 줄 알았던 월급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야금야금 줄고 있고,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투자는 필수, 사업은 필요악이라는데 도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일상에 치여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세월을 흘려보내던 어느 날 ‘별안간’ 월급마저 끊기는 날이 도래한다. 어쩌지, 살아갈 날이 창창한데? 이것이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현실 찐 고민.
여기, 흙수저도 모자라 빚수저를 물었지만 현재 100억 자산,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이뤄낸 월급쟁이가 있다. 유튜브 싱글파이어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붇터린치는 초인플레이션,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시점에는 자산 증식과 더불어 당장의 현금흐름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경매와 분양권, 전세레버리지 투자 등 소액으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투자 방식으로 자산을 크게 일구는 한편, 반퇴생활자로 전환하면서 무인 사업에 뛰어들어 매월 1,000만 원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 회사는 그만두고 싶지만 ‘월급’이 아쉽다면, 회사를 떠날 날이 가까운데 노후가 걱정된다면 이 책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여는 글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가?
1장 나의 문제
01 한 방을 노린 투자, 한 방에 나락으로
02 돈을 밝힐 것인가, 돈에 밝을 것인가
03 나의 경제·금융 IQ?
04 내가 아는 월급쟁이 부자들
2장_모두의 문제
01 소득을 올릴 것인가, 지출을 줄일 것인가
02 월급쟁이 인생의 최종화
03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
04 레버리지, 활용하지 않으면 당한다
3장_내가 찾은 해결책
01 직장인의 뇌에서, 투자자의 뇌로
02 주식이 아닌, 부동산
03 초인플레이션 시대의 부동산
04 왜 아파트인가
4장_자산 증식을 위한 부동산 투자
01 돈 한 푼 없이 내 집 마련하기
02 부동산 투자의 다양한 방법
03 여전히 유효한 분양권 투자
04 소액으로 매수한 서울 빌라
05 부동산 하락장에서 거둔 현금흐름
06 실패 없는 투자가 더 위험하다
07 투자는 전국을 대상으로 할 것
5장_월 수익 창출을 위한 무인 사업
01 부동산 투자 일변도에서 사업 투자로
02 내가 무인 사업을 시작한 이유
03 무인 편의점에서 창출한 현금흐름
04 무인 스터디카페로 창출한 현금흐름
05 무인 사업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6장_당신의 시작을 위하여
01 현금흐름 창출 vs. 자산 증식
02 재린이를 위한 긴급 처방
03 투자에도 선구안이 필요하다
04 투자 세계의 내비게이션
7장_새로운 꿈
01 가난의 아픔도 치유가 될까요
02 누가 도울 것인가?
03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닫는 글 답은 당신에게 있다
Author
붇터린치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이자 반퇴족. 사회초년생 시절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무리하게 신용대출을 받아 진행한 투자로 순자산 마이너스 1억 원을 떠안았다. 실패에 좌절하여 한강에 갈 것인지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해 한강 뷰를 볼 것인지 고민하다 후자를 택했다. 금융권 종사자였음에도 직장 선후배, 동료 중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2012년 서점에서 빛나는 투자 성공기를 담은 각종 경제 및 투자 서적들을 읽고 부동산 경매에 뛰어들었다. 2016년부터는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투자 방향을 재정립하고 분양권, 전세레버리지 투자 등 투자의 영역을 넓혔다. 부동산 상승장의 폭발적인 모멘텀에 힘입어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하고. 2020년부터는 무인 사업에 뛰어들어 무인 편의점과 무인 스터디카페, 재테크 강의 등으로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일하고 싶을 때 한다’라는 반퇴족의 모토에 따라 살다 보니, 이 시대 그저 월급 때문에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 안타까웠다. 절망이 만연한 시대에, 빚수저의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와 사업을 통해 자산과 월급 외 수익을 낸 과정을 알려주고자 책을 썼다. 향후 가난과 투자 실패로 상처를 입은 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고 치유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파이낸셜 테라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책의 저자 인세는 서아시아 난민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이자 반퇴족. 사회초년생 시절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무리하게 신용대출을 받아 진행한 투자로 순자산 마이너스 1억 원을 떠안았다. 실패에 좌절하여 한강에 갈 것인지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해 한강 뷰를 볼 것인지 고민하다 후자를 택했다. 금융권 종사자였음에도 직장 선후배, 동료 중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2012년 서점에서 빛나는 투자 성공기를 담은 각종 경제 및 투자 서적들을 읽고 부동산 경매에 뛰어들었다. 2016년부터는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투자 방향을 재정립하고 분양권, 전세레버리지 투자 등 투자의 영역을 넓혔다. 부동산 상승장의 폭발적인 모멘텀에 힘입어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하고. 2020년부터는 무인 사업에 뛰어들어 무인 편의점과 무인 스터디카페, 재테크 강의 등으로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일하고 싶을 때 한다’라는 반퇴족의 모토에 따라 살다 보니, 이 시대 그저 월급 때문에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 안타까웠다. 절망이 만연한 시대에, 빚수저의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와 사업을 통해 자산과 월급 외 수익을 낸 과정을 알려주고자 책을 썼다. 향후 가난과 투자 실패로 상처를 입은 이들이 올바른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고 치유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파이낸셜 테라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책의 저자 인세는 서아시아 난민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