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이란 유네스코에서 보호, 보존하는 기록물로서 우리나라는 조선왕조실록, 훈민정음, 승정원일기 등 총 16건이 등재되어 있다. 기록유산 보유 기관에서는 이용자를 위해 전시하거나 전산화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구축하였지만 활용하는 방법은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다. 『세계기록유산 100% 활용하기』에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에 대해 소개하고 각각의 활용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기록관리협동과정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에서 기록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현재는 한국 기록전문가협회 운영위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표준화작업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대규모로 생산되고 있는 행정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기록관리협동과정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에서 기록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기록관리 발전을 위해 현재는 한국 기록전문가협회 운영위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표준화작업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대규모로 생산되고 있는 행정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