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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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25
Pages/Weight/Size 153*224*16mm
ISBN 9791157685462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3년 만에 30억은 벌지 못해도

월급만 믿기엔 불안한 너와 나를 위한

왕초보 주식투자 따라 하기!



직장인만 되면 월급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건만, 각종 공과금이며 최소한의 저금이라도 하고 나니, 내가 쓸 돈은 여전히 없었다. 식당에서 메뉴 고를 때 일이천 원에 주저하는 나를 발견한다면 이제 달라질 때가 왔다.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상의 행복 정도는 누리며 살고 싶은 나 자신을 위해서.



린지 작가의 직백투 시리즈는 수많은 주식투자 유튜브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볼 수 있는 쉬운 설명과 단계별 실습으로 중요한 개념들을 배우는 왕초보 맞춤형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구독자도 고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하다.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 하기』는 직백투 시리즈의 초급 완결편이라 볼 수 있다. 주식과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오래전부터 회자되는 주식 격언들, 실제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주식매매 앱에서 정보를 찾는 법,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들, 주식과 상관관계가 깊은 경제 현상까지 두루 담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 자신이 재테크라고는 CMA 통장밖에 모르던 시절을 지나 전업투자자로 활동했기에, 가장 기본적인 지식부터 초보들이 빠질 수 있는 실수와 함정들, 기업을 평가하는 방법까지 조목조목 짚어나간 것이 강점이다.



Contents
머리말

PART 1 어쩌다 주식?

부모님은 금융문맹
월급쟁이로 살 순 없어
자본가가 되려면?
1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하다
매매와 투자, 그 사이
소확행을 위한 주식투자

PART 2 주식의 ‘주’ 자는 알아야지

주식투자 하기 전에
투자 준비, 얼마나 해야 할까?
투자 실습 기간 1년 그리고 100만 원
길잡이가 될 주식 격언 7개
주식의 ‘주’ 자도 모르는 이들을 위한 개념 정리
주식 시장 미리 보기

PART 3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 실전 6단계

투기 아니라 ‘투자’
투자는 일상에서 시작합니다
1단계 관심 기업 고르기
2단계 관심 기업에 대해 알아보기(기본적 분석)
3단계 가치지표 세 가지로 관심 기업 분석하기
4단계 추세, 수급 등 정보 살펴보기(기술적 분석)
5단계 캔들 차트 읽기(기술적 분석)
6단계 나만의 투자 방법 정하기

PART 4 뉴스로 주식 읽기

우선 경제신문을 읽어라
경제신문을 읽기 위한 최소한의 상식
Author
린지,김원중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 경제학도라면 모름지기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말에 10년을 읽었다. 연구 장비 회사에서 근무하며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들을 발견해 투자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20대 후반까지 재테크라고는 저축밖에 알지 못했으나 커피값, 대중교통비 등 월급을 뺀 모든 물가가 오르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꺼릴 때 ‘월급쟁이로 사는 게 더 위험하다’를 외치며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해외여행을 가려고 모아둔 100만 원으로 처음 주식을 매수해 며칠 만에 1,000만 원을 벌기도, 혹은 잃기도 하면서 실전에서 주식을 배웠다. 좀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에 급등주 단타를 했다가 큰돈을 잃어보고 ‘탐욕에 굴복하지 않고 나만의 원칙을 세워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겠다’ 다짐한 이후 ‘내게 맞는 주식투자법’을 찾아가며 지금은 하락장에서도 빨간불 계좌를 갖게 되었다.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던 회사원 주린이에서 수십억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실전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 쉽고 친절한 주식투자 입문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재무제표, 주식차트, 기업보고서 등 주식 초보가 어려워하는 내용을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게 알려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하기』가 있다.

유튜브: [주식투자는 린지와 소공]
30억 자산을 관리하는 프리덤플래닝 대표. 경제학도라면 모름지기 경제신문 정도는 읽어야 한다는 말에 10년을 읽었다. 연구 장비 회사에서 근무하며 투자를 하고 싶은 기업들을 발견해 투자해본 것이 처음이었다. 20대 후반까지 재테크라고는 저축밖에 알지 못했으나 커피값, 대중교통비 등 월급을 뺀 모든 물가가 오르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식투자를 꺼릴 때 ‘월급쟁이로 사는 게 더 위험하다’를 외치며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해외여행을 가려고 모아둔 100만 원으로 처음 주식을 매수해 며칠 만에 1,000만 원을 벌기도, 혹은 잃기도 하면서 실전에서 주식을 배웠다. 좀 더 빨리,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에 급등주 단타를 했다가 큰돈을 잃어보고 ‘탐욕에 굴복하지 않고 나만의 원칙을 세워 잃지 않는 투자를 하겠다’ 다짐한 이후 ‘내게 맞는 주식투자법’을 찾아가며 지금은 하락장에서도 빨간불 계좌를 갖게 되었다.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던 회사원 주린이에서 수십억 자산을 관리하는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실전 경험을 발판 삼아 현재 쉽고 친절한 주식투자 입문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재무제표, 주식차트, 기업보고서 등 주식 초보가 어려워하는 내용을 네이버 백과사전보다 쉽게 알려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투자하기』가 있다.

유튜브: [주식투자는 린지와 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