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센트 인생 [큰글자도서]

이시형 박사의 완전한 삶을 위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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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68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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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1/15
Pages/Weight/Size 196*287*20mm
ISBN 9788936811945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100퍼센트 인생』에는 대한민국 대표 정신과 의사이자 힐링 멘토인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완전한 삶을 위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제껏 행복에 인색했던 우리들을 위로하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뇌는 젊게, 몸은 건강하게 인생을 즐길 방법을 제시하고, 행복은 멀리서 찾아야 할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 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게 한다.
Contents
프롤로그_‘100퍼센트 인생, Full Life를 위하여’

진정한 삶
웃음과 눈물
행복의 뇌과학
텅 빈 충만
겨울 들판
걱정도 팔자라더니
말하는 대로
젊을 때 성공 마라
제멋대로 병
멈춰야 볼 수 있는 것
담백한 맛, 문인화
이루어지는 건 꿈이 아니다
늙음은 선택
고통의 의미
선 밸리의 교훈
젊음의 비결
노화 VS 퇴화
눈물도 있어야
유전은 운명인가
당연히 토끼가 이겨야지
행복의 여신이 돌아간다면
달에 지은 초가삼간
힐링 붐
언제나 밝고 긍정적으로
산으로 오세요
대우주의 신비로운 산물
심호흡의 효과
자연의학
예방이 우선
왜 지금 세로토닌인가
병은 마음에서
사랑의 옥시토신
전두엽을 젊게
싫은 건 말자!
5월 6일
좋은 습관 만들기
장수촌은 산골에 있다
불편을 찾아서
오감을 열고
느리게
상허하실(上虛下實)
바른 자세, 바른 마음
금연
감기 이야기
해독이라니
내 몸이 보내는 신호
내 의견이 다 옳은 건 아니다
힐링의 세 가지 물질
감사의 생리
왜 천수를 못 누리나
동물의 평균수명은 같은데
감성의 물결
고독감과 고독력
명상을 왜 하나요
말이 많아서
세계문학전집과 나
서점의 창녀들
자기 그림자
산다는 것
어디에 행복이 있길래
지금 여기
정지된 시간의 두 세계
창재의 건망증
필사적인 웃음
비틀즈의 엄마, 메리(Mary)
자연의 아름다움
어떤 일
대자연의 판타지
나팔꽃이 피기까지
고단한 현실이 주는 선물, 행복
흙에 앉으면
국화 앞에서
자연과 함께
우주의 리듬
살찐 오리
벚꽃이 피면
스프링복
낙엽귀근
하늘을!
모닥불
정적의 소리
밀알 한 톨
몸살이 주는 축복
자연 그대로
맨발로 대지를
인생의 오후
다 쓰고 가자
나이는 숫자일 뿐
에이징 파워(Aging Power)
사계절, 다 좋다
책상 서랍을 정리하며
새벽잠이 없으면
감동의 힘
안 되는 재미로 치는 게 골프
힘드니까 인생이죠
느림의 마을
지상 최고의 휴가
세계 장수촌
잃어버린 달을

에필로그_‘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은 삶, Full Life’
Author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