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어릴 적부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살았다. 바쁜 일상에 쫓겨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아무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잊고 살았던 꿈을 깨워준 것은 우연히 만난 한 권의 책이었다.
자신에게 꿈이 있었다는 것조차 잊고 살았던 저자는 책을 통해 어릴 적 꿈을 다시 떠올렸다. 그 후 작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꿈을 생생하게 그리기 시작했다. 쫓기듯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수정해나갔다.
책을 읽으며 가슴 떨리는 경험을 한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위해 매일 새벽에 일어나 글을 썼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꿈을 이뤘다. 저자는 본인처럼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그랬던 것처럼 꿈을 찾아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그저 살아내기 바빠 ‘꿈’ 같은 건 잊고 살고 있다면, 막연한 두려움으로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꿈을 찾고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충분하다. 책 읽기를 삶의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라!
Contents
프롤로그 - 하루 10분 책 읽기를 강력한 삶의 무기로 삼아라
1장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01 원하는 것을 독서에서 찾아라
02 시련은 변형된 축복이다
03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04 독서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수정해가라
05 지금 당신은 어떤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가?
06 두려움 때문에 미리 포기하지 마라
07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의 해답을 독서에서 찾다
2장 운명처럼 만난 책,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01 독서는 변화하고 성장하게 만든다
02 책을 만나고 기적같은 변화가 생겼다
03 책은 어려운 순간에 힘을 발휘한다
04 독서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라지게 만든다
05 책은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열쇠이다
06 독서는 매일 기적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07 독서를 통하여 변화라는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08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면 큰 것을 얻게 된다
3장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는 것이 진짜 책읽기다
01 적용하지 않는다면 1만 권을 읽어도 소용 없다
02 권수만 늘리는 책 읽기는 순간의 만족감만 줄 뿐이다
03 지하철은 이동하는 나의 서재이다
04 포인트 독서법을 활용하자
05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자
06 책의 지식과 노하우를 나의 방식으로 활용하자
07 책에 자신의 생각과 깨달음을 메모하며 읽자
4장 독서의 효과 10배로 높이는 독서 습관
01 꾸준한 독서 습관을 들이자
02 짜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03 책을 읽을 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자
04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보자
05 자신만의 독서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보자
06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어보자
07 독서를 우선 순위에 두어보자
08 먼저 마음이 가는 책을 읽자
5장 나는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01 독서력이 미래를 결정 짓는다
02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당신의 미래이다
03 나는 독서를 통하여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04 커피 한잔과 여유있는 독서는 최고의 행복이다
05 책을 읽는 순간 어제보다 성공한 하루를 보낸 것이다
06 독서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07 독서는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에필로그
Author
김보혜
늘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면서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바쁘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자신만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변화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변화할지 몰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은데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미리 포기해버리고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작가의 꿈을 이루어냈다. 저자는 과거의 그와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 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되찾아주고 싶다.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라 해도 꿈과 미래, 목표를 가지게 되면 사람은 분명 달라질 수 있음을 믿는다. 또한 그 변화가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말하고 싶다.
늘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면서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은 바쁘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자신만 도태되고 있다는 생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변화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변화할지 몰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은데 ‘정말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때문에 미리 포기해버리고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작가의 꿈을 이루어냈다. 저자는 과거의 그와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의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 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도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되찾아주고 싶다.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라 해도 꿈과 미래, 목표를 가지게 되면 사람은 분명 달라질 수 있음을 믿는다. 또한 그 변화가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