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배 경매

수익률 10배! 낙찰률 10배! 낙찰 건수 10배!
200만 원으로 가장 빨리 부자 되는
기적의 10배 경매 시스템!!

시중에 많은 경매 서적이 있지만, 대부분 공짜로 집을 수백 채 받았다는 허황된 이야기이거나 젊은 나이에 수십억 원 부동산 자산을 가지게 됐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경매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이들이 가진 수백 채와 수십억 원의 집에는 대출이 잔뜩 껴 있어, 사실상 ‘빚으로 산 집’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서적들은 ‘몇 건이나 낙찰받았는지’와 명도 과정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 또는 감성에 호소하는 감동적 스토리가 전체 분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18년간 경매를 해오며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임경민 저자는 이런 경매법을 ‘힘은 많이 들고 돈은 안 되는’ 경매라 말한다. 낙찰 건수에 목을 매느라 입찰액을 잘못 산정하고, 대출금을 갚기 전에 또 빚이 쌓여 수십억 원의 빚과 이자에 시달리며, 물건이 늘어날수록 관리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느라 더 좋은 물건이 나와도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경매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분석, 완벽한 시세파악, 적절한 입찰액 산정과 전략적인 단기 임대 후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10배 경매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나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게도 경매를 권한다
1. 하고 많은 것 중 왜 하필 경매인가?
01. 경매가 정확히 뭘까?
부동산 경매의 뜻
02.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재테크 없이는 노후 대비도 힘든 시대
2 경매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률도 좋은 재테크
03. 억울한 오해에 시달리는 경매
첫 번째 오해 : 경매는 어렵다
두 번째 오해 : 경매는 위험하다
세 번째 오해 : 경매에는 돈이 많이 든다
네 번째 오해 : 경매는 힘없는 임차인을 괴롭히는 행동이다
다섯 번째 오해 : 큰 건수 아니면 수익이 남지 않는다
04. 경매, 시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세상은 먼저 움직이는 자의 것이다
Tip 경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01: 경매로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상의 권리

2. 하루에 끝내는 10배 경매 공부
01. 경매보다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경매를 하려는 목적
경매에 대한 지식 수준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02. 경매 초보에게는 초보에 맞는 공부가 필요하다
경매 초보가 노려야 할 물건은 따로 있다
일반물건만 노려도 수익은 충분하다
03. 경매는 ‘6단계 사이클’만 기억하면 된다
권리분석보다 ‘내게 맞는 물건 찾기?가 먼저다
경매의 6단계 사이클
Tip 경매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 02: 등기부등본에서 말소기준등기 찾는 법

3. 경매, 몸으로 부딪혀야 내 것이 된다
01.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은 다르다
경매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다
02. 경매, 꾸준함이 필요하다
경매는 투기가 아닌 미래 투자다
경매는 꾸준한 입찰 참여가 중요하다
경매는 조바심을 버려야 한다

4. 임경민의 10배 경매
01. 일반물건도 대박이 된다
4,000만 원 투자로 4억 원을 벌다!
1,530만 원 투자로 1,500% 수익을 내다!
감정가 10억 원, 낙찰가 6억 3,260만 원!
02. 작다고 무시할 수 없다
지하층, 돈 되는 틈새 물건
250만 원으로 송파구의 다세대주택을 구입하다!
1,280만 원 투자로 강남3구에 다세대주택을 갖다!
03. 사람 상대하는 법
명도, 상대를 협상 테이블에 앉혀라
강제집행 전 계고장의 위력
소유자의 아들이 거주한 아파트
보증금 없이 거주하는 소유자의 동거인

5. 절대 잊지 마세요!
01. 임차인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
전 소유자가 임차인인 경우 대항력 발생시점은?
선순위 임차인이 배당요구 종기일 이후 배당신청을 했다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증액했다면?
무혈입성: 선순위 임차인 전액 배당
건물 임차인이 강제경매 신청을 했다면?
02. 날짜 확인을 잊지 말자
확정일자와 근저당 설정일자가 같을 때 우선순위는?
토지와 건물의 설정일자가 다른 경우는?
03. 곤란한 상황이라도 당황할 필요 없다
예고등기 설정된 물건은 왜 피해야 할까?
경매취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찰가를 산정하라
투자 대상은 명도가 쉬운 물건으로

6. 사람들이 경매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
01. 경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02. 경락대출, 그것이 궁금하다
03. 경매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04. 그 외에 궁금해하는 것들

부록: 초보도 10배 버는 경매 TIP
01. 10배 경매 시작하려면 알아야 할 경매용어 30
02. 10배 경매 마스터를 위한 알아야 TIP
03. 임경민의 10배 경매학교(8주) 프로그램 소개

임경민

20년 넘게 경매에 올인하여 투자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경매의 신이다. 현재 LM에듀케이션 대표이자 투자자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부동산 경매론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집안이 겨우 안정을 찾아가던 중 IMF 외환위기로 다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했지만, 이런 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나온다. 이후 주식, NPL,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공부하면서 그중 경매가 가장 수익성이 좋고 안전한 투자 방법임을 깨닫고 경매에 올인한다.
‘1년 365일 중 65일만 일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해마다 경매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경매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해 세상에 ‘작은 부자’가 많아지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겨 초보자를 대상으로 경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도 자신을 멘토로 삼은 초보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을 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며 경매인으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실무 경험에 체계적인 지식을 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에서 투자·금융을 전공(석사)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부동산학 박사 과정 중이다.
SBS CNBC <라이브머니>에 ‘경매의 신’으로 출연했고, <시사저널> <경기일보>를 비롯한 다수 매체에 칼럼 및 기획기사를 게재했다.

Publication Date	2015/09/25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91155321966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