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폭풍우 치는 밤에]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 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가 팔린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이런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 있고 알찬 주제와 내구성, 안정성 모두를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Contents
① 『냠냠 식사 놀이』 식사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바꾸어 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
② 『끙끙 응가 놀이』 올바른 화장실 습관을 갖추게 해 주는 든든한 그림책
③ 『쿨쿨 자장 놀이』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기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
④ 『뽀글 목욕 놀이』 목욕을 꺼려 하는 아기에게 목욕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
⑤ 『싹싹 이 닦기 놀이』 이 닦기를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
⑥ 『꾸벅 인사 놀이』 올바른 인사 예절을 갖추게 도와주는 그림책
⑦ 『예! 대답 놀이』 대답을 통해 아기의 자아 인식을 발달시키는 똑똑한 그림책
⑧ 『짠! 까꿍 놀이』 아기의 대상 영속성이 쑥쑥 자라는 행복한 까꿍 놀이 그림책
⑨ 『쏘옥 옷 입기 놀이』 옷 입기 시간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⑩ 『깔깔 간지럼 놀이』 일상의 매 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Author
기무라 유이치,최윤정,김윤정,김미형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