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법난 25주년을 맞아 혜성, 월주, 경우, 삼보스님등 법남 당시 피해 당사자의 증언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Contents
1. 종교
2. 누명 그리고 몰락
3. 군홧발에 짓밟힌 정교분리의 원칙
4 '승려의 도'와 '군인의 길'
5. 무고의 투서가 빌리라니?
6. 용화세계를 향한 염원
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부록
Author
유응오
197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고, 대전대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중앙대 의혈창작문학상, 숙명여대 범대학문학상, 영남대 천마문화상 등 전국 대학생 대항 문예공모전에서 시가 당선되었으며,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간불교신문' 취재기자로 근무하며, 학위 위조 사건을 보도하여 한국불교기자협회 대상인 선원빈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장편 소설 『하루코의 봄』, 영화 평론 『불교, 영화를 만나다』 등을 출간했다.
1972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고, 대전대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중앙대 의혈창작문학상, 숙명여대 범대학문학상, 영남대 천마문화상 등 전국 대학생 대항 문예공모전에서 시가 당선되었으며, 200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와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간불교신문' 취재기자로 근무하며, 학위 위조 사건을 보도하여 한국불교기자협회 대상인 선원빈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장편 소설 『하루코의 봄』, 영화 평론 『불교, 영화를 만나다』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