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에서 월매출 1억 CEO

알코올중독과 암을 극복하고 아내, 엄마 그리고 최고 경영자가 된 이야기
$15.12
SKU
979118597399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1/24 - Thu 01/30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1/21 - Thu 01/23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6/23
Pages/Weight/Size 142*215*20mm
ISBN 979118597399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알코올중독에 걸린 엄마 때문에 술을 너무나도 싫어했지만, 성인이 되어서 똑같이 알코올중독에 걸리고 암 진단을 세 번 받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결혼해서 아이의 엄마가 되고 파스타 식당을 세 개 운영하고 온라인 사업도 하는 CEO가 되었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 명상, 운동, 책읽기, 책쓰기, 자선 활동을 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큰 감동을 주고, 외식사업을 하거나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술로 해결될 줄 알았다 - 술

1. 살려고 배운 것들
2. 두 번째는 되지 말자
3. 술을 마셔서 없애 버리겠다
4. 창문이 작다고 꿈도 작은 것은 아니다
5.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화장실
6. 사랑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7. 술 대신 콜라를 찾았다

2장 제가 뭘 잘못했나요? - 암

1. 어디로 갈까요
2. 첫 번째 병명
3. 뼈를 깎는 고통
4. 뼈를 꺽는 고통
5. 한 달 만 더 버텨주세요
6. 주기가 더 짧아지는구나!
7. 나 이제 쉬고 싶어

3장. 두 번 살 수 있다 - 노력

1. 20초만 뛰어보자
2. 절대 죽지 않아요
3.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4.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
5. 시도하지 않으면 한계를 만드는 것이다
6. 명상이 좋은 건가요?
7. 오늘 만나는 사람에 따라 꿈은 달라진다

4장. 월매출 1억의 신화 -파스타 가게

4-1. 하루에 3만 원 매출
4-2.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파스타
4-3. 최초이거나 최고이거나
4-4. 파스타 집에서 초밥을 판다.
4-5. 손님을 다시오게 하는 방법
4-6. 훔칠 수 없는 것

5장. 다시 해보는 외식사업

5-1. 오픈을 기다리는 손님들
5-2. 맞다보니 방법이 생겼다
5-3. 마린시티 도전하다.
5-4. 권리금 더 받고 싶어서
5-5. 지나고 보면 보이는 것들
5-6. 다시 시작하는 온라인 마켓

6장. 장사를 쉽게 하는 노하우

6-1. 성공은 실패에서 배운다
6-2 가게의 위치가 중요하다
6-3. 가게를 홍보해주는 것은 사장이 아니라 손님이다
6-4. 가게 문은 일 년에 2번만 닫는다
6-5. 추억이 있는 가게를 만들자

에필로그
Author
박물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5년을 근무하고, 현재 13년째 요식업을 운영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 최초 초밥 요리사이고, 직영으로 가게를 7개까지 만들었다. 코로나 시국에도 3개의 가게를 개업했다. 지금은 직영매장과 온라인 밀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 홀로 4남매와 두 할머니를 돌보셨다. 엄마는 매일 술과 담배로 견뎠고 지금은 치매로 자식들마저 알아보지 못한다. 힘든 역경 속에 그녀는 3번의 암을 선고받았다. 그녀도 엄마처럼 알코올 중독자로 살면서 신랑과 큰 불화로 1년 동안 대화를 하지 않기도 했다.
책을 알게 되면서 3년 만에 인생이 바뀌었다. 명상으로 치유를 하고, 2번의 바디프로필을 찍고, 달릴 수 없는 다리로 10km 마라톤을 완주했다. 하루에 3만 원 팔던 식당에서 월매출 1억을 올린 CEO가 되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5년을 근무하고, 현재 13년째 요식업을 운영 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 최초 초밥 요리사이고, 직영으로 가게를 7개까지 만들었다. 코로나 시국에도 3개의 가게를 개업했다. 지금은 직영매장과 온라인 밀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 홀로 4남매와 두 할머니를 돌보셨다. 엄마는 매일 술과 담배로 견뎠고 지금은 치매로 자식들마저 알아보지 못한다. 힘든 역경 속에 그녀는 3번의 암을 선고받았다. 그녀도 엄마처럼 알코올 중독자로 살면서 신랑과 큰 불화로 1년 동안 대화를 하지 않기도 했다.
책을 알게 되면서 3년 만에 인생이 바뀌었다. 명상으로 치유를 하고, 2번의 바디프로필을 찍고, 달릴 수 없는 다리로 10km 마라톤을 완주했다. 하루에 3만 원 팔던 식당에서 월매출 1억을 올린 CEO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