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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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2/25
Pages/Weight/Size 152*225*17mm
ISBN 9791197357305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답답하고 갑갑한 현실 세상!!!

현대 사회에 불어 닥친 각가지 문제가 있다. 환경 재앙뿐만이 아니라 점점 삭막해지고 무의미해진 사회의 윤리와 미의식의 부재가 현대인을 고독하게 하고 소외시킨다. 여기 한 예술가의 시선이 있다. 감성적 미감을 생명으로 여기는 예술가의 눈에 비친 세태와 막막한 현실. 어떤 안타까운 시선의 감각이 우리 병든 세상을 진단한다. 예술가의 미적 감성의 시각과 날카로운 예지로서 아프고 상처받은 우리의 역사와 사회를 위로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때론 비명에 가까운 절실함 마저 깃들어 있는 이 산문집은 가장 예민한 감성의 예술가의 절규처럼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읽는 이들에게 아마도 많은 공감과 고명을 느끼게 할 것이다. 작가의 예언자적 견식과 판단은 또한 이 사회에 대한 가장 정확한 예술적 답안일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비로소 사람들은 깨달을 것이다. 우리사회와 인류가 앞으로 어떤 방향지도를 가지고 인류문명을 창조해 나가야 하는지를 그는 예지자의 눈으로 가리키고 있다. 막막하고 견딜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이 시대인들에게 보내는 한 아름다운 시선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이 책은, 상상의 대붕을 타고 독자들은 꿈의 세계로 여행시킬 것이다.
Contents
섬島...2
마음...3
젊게 사는 법...4
명상瞑想...5
골목길...6
샤르트르와 시몬느 보봐르...7
쌍계사 벚꽃길...8
때를 기다린다...9
장마...10
카마수트라...11
극장劇場 안에 소년...13
세상 쉬운 일이 단 한 가지도 없다...14
현실적인 것...15
몽테크리스토 백작...16
이 복잡한 세상...17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19
그릇...20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21
약藥」이란 무엇인가...22
어떤 역겨움...23
분수分數...25
아리랑...26
아리랑 2...27
성공의 비결?結...28
분노와 교육혁명敎育革命...29
꿈꿀 수 없는 사회...30
판관判官...32
불행의 다른 이름, 가정...33
가족이란 이름...34
도박賭博꾼...35
아무 생각...36
느낀 만큼 사랑할 수 있다!...36
사랑의 가치價値...37
공자孔子와 노자老子...38
부부夫婦...39
진정한 스승...40
운명運命...41
느낌...43
작품 아이디어...44
친구와 우정友情...45
청춘靑春과 꿈...46
업業...48
조화調和로운 세상世上 ...49
조화로운 세상 2...51
조화로운 세상 3...52
조화로운 세상 4...53
1970년대...54
현실은 없다...55
20세기는 연구할 만하다...56
신지식인과 오타쿠...57
탈무드...59
인생의 쓴 맛...6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음탕함...61
극단적인 양면성兩面性...63
재목材木...64
최후의 만찬晩餐...65
고苦...66
예수의 삶과 행동이……...66
노동의 새벽...67
반성反省...68
멋이란 무엇인가...69
멋이란 무엇인가 2...71
당신이 불행하다고 느낄 때...72
너무 인간적인 것이 탈...73
여유로운 삶...75
동양의 철리哲理...76
바보들...76
사회 윤리법...77
사회 윤리법 2...78
인생의 어려움...79
공치사功致辭...80
시중時中...80
파사현정破邪顯正...81
역사의 상상학...83
역사歷史란 현자賢者의 학문이다...84
역사란 무엇인가?...84
비슷한 것은 가짜다!...85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86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2...87
나는 왜?...88
오, 셀라비!...90
이 땅에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분들에게...91
오늘의 교훈습관...92
동양 의학의 지혜智惠...93
군신좌사君臣佐使...93
세종대왕의 위대성...94
예술가를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94
스승을 만나라...95
젊은이여,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96
현실現實과 미래未來...97
관점觀點...98
인간은 자연의 바이러스...99
조선의 상상력想像力 ...100
인류의 미래는 상상력에 달려있다...101
상상력이란 무엇인가?...102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2...104
워렌 버펫...105
답답한 마음...106
이상주의理想主義의 한계限界...107
부처님 오신 날...108
인류의 미래는 복 될 것이다...110
생각...111
생각 2...112
작은 유토피아...113
만남...114
행복의 조건...115
지킬과 하이드...116
아픔의 색깔...117
사업事業에 대하여...118
사업에 대하여 2...119
쾌락快樂에 대하여...21
상식의 종교를 믿자...122
글에 대하여...123
나를 생각한다...125
호메오스타시스...126
기독교基督敎에 대하여...127
우리말...128
삶...129
삶 2...130
소유냐 삶이냐?...131
비극悲劇...132
장한가長恨歌...132
바이러스Virus...134
나를 생각한다...135
무소유無所有...136
동물動物과 인간人間...136
합리적 이성적 모순...137
해야 할 일...138
가려진 문제...139
자본주의資本主義...140
사회 평등론平等論...141
사랑이 올까요?...142
맹자孟子...143
근원根源...144
내일은 없다...145
몸·요가·한의학...146
여성에게 기대를 한다...147
생이런가, 꿈이런가?...148
만남...149
애인愛人...150
자기를 이기다...151
모험冒險...153
사랑...154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155
부자는 부자답게 살아야 한다...156
부의 기준...157
인기스타공화국이 되어야 한다...158
교육의 이념...159
나비효과...161
주역周易...161
자기 눈에 바위를 안 보고
남의 눈에 티를 보고 욕 한다...162
역사歷史...163
아름다움...164
카오스Chaos...166
정복은 없다...167
막노동꾼도 필요하다...168
사랑하고픈 여자...169
산다는 것...170
사색思索...171
생각 1...173
도올 김용옥...180
인간은 정의定義로운가?...182
쩨쩨한 인간들...183
너무 솔직한 사람...184
고급한 사람...185
고급한 사람 2...186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한다...187
아름다움도 내공이 필요하다...188
살면서 느낀 것...189
역차별逆差別...190
인권, 인권하지 말자!...191
인간의 마음...191
0. 01%...192
남男과 여女...193
욕망慾望...195
세상살이...196
세상살이 2...197
세상살이 3...198
세상살이 4...199
장사의 팁...200
토끼와 거북이...201
고통을 잊는 법...202
사랑...203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203
통일을 위한 생각...208
법 만능주의...210
한의학은 왜 숨죽이고 있나...211
신문명이란 무엇인가...211
서울은 만원이다...213
무식한 과학 만능주의...214
보이는 윤리와 보이지 않는 천리...216
감시는 감시를, 또 감시를 낳는다...217
대립對立과 갈등葛藤...218
‘허虛’의 사상...220
부동산 생태계...221
국토 원형복원 재건 사업...222
왜 삼권분립인가?...223
강도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224
상대적 빈곤감...225
통 큰 정치란?...227
국론 분열...228
탈북민脫北民...229
전라도와 경상도...230
전라도와 경상도 2...231
전라도와 경상도 3...233
전라도와 경상도 4...234
전라도와 경상도 5...235
전라도와 경상도 6...237
전라도와 경상도 7...238
영세중립국...239
홍수전洪秀全...240
신나는 신세계...241
문세광...243
이 나라의 야당에게...244
옳은 정치란?...245
문명의 모험...246
청와대와 국회를 지방으로...247
포퓰리즘...248
그린벨트 해제, 반대일세!...249
미묘한 문제...250
역사의 침묵沈默...251
병든 몸과 병든 사회...253
다면적 사회와 다면적 인간...254
세금稅金...254
국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255
일자리 창출과 현 정권의 문제...260
북조선 인민 공화국...262
좋은 사회국가란 무엇인가?...263
군사독재 시대...264
지역 감정론 일고...265
나의 인구, ‘일억 오천만’설의 진실...266
유 시민 전 장관에게...267
혁명은 없다. 문화가…...268
혁명의 색깔...269
자녀 교육론...270
저출산...272
쿠바...273
조선 벨트라인...274
평화는 왜 어려운가?...275
6·25란 무엇인가...276
조선 민족의 밝은 미래...278
국운을 점치다...279
노무현 대통령, 왜?...281
사기극의 전모...282
돈...283
돈 2...284
내부의 적...285
남북관계...286
현대사회의 문제...287
김일성...288
우리 민족이 나아갈 방향...289
갑甲과 을乙...290
여걸 전옥숙...291
국회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292
세계 제일 재벌 이명박...293
권불십년...294
초야권...295
신화神話의 세계世界...296
문제는 방법...297
문제는 방법이다 2...299
문제는 방법 3...299
일본의 원한과 우리의 유훈...300
역사의 죄인들...301
역사의 죄인들 2...303
통곡하는 이 산하...304
조국애...305
미래의 산업은 하늘과 땅의 조화 속에서...306


이 땅의 부를 농어민들에게...307
진보정권의 한계...308
현 정권에게 바란다...308
총선 승리...310
법法의 정신...311
우울한 샹송...313
사라져야 한다...314
조주빈과 이 사회현실...315
지도자指導者...316
선택選擇...317
한국교회가 살아나려면...318
내가 교회가 싫은 이유...319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320
우리가 믿어야 할 종교는...322
신천지, 기독교, 정치...323
당파성黨派性의 종교宗敎...324
죄 없는 자가 돌로 이 여자를 쳐라...325
다카키 마사오의 망령...326
가문의 영광...328
가문의 영광 2...329
예수...330
북한을 생각 한다...331
환경의 역습...333
개혁改革의 어려움...334
관료사회官僚社會...335
임금론賃金論...336
정권 심판론...337
이 사회의 난제...338
텍스트...338
2020년 지역 패거리 정치 청산하자...340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한다...341
자본주의資本主義와 양심良心...342
의학醫學...343
부를 어디에 쓸 것인가?...345
신新농업산업과 국토원형사업...346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347
공약公約 즉 공약空約...348
미래사회를 위하여...349
심미적 사회...350
자본주의의 윤리...352
전두환이 떳떳한 이유...353
정치적 욕망과 비도덕적인 사회...354
전태일을 생각하며...356
내우외환內憂外患...357
인류의 종착역...358
현실적 목적...359
정권政權의 목적目的...361
낙하산...362
부통령제副統領制...363
복지국가福祉國家...364
일본이 재무장 한다면...366
노파심老婆心...367
대의...368
역사의 상처...369
역사의 심판...370
우리의 미래...371
대통령...373
평화의 탑...374
이 사회는...375
민주가 아니라 인정이다...377
한의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378
법치국가法治國家...379
법치국가 2...380
법치국가 3...381
법치국가 4...381
제국주의帝國主義...382
역 문명으로 가야 한다...383
혁명의 길...384
이 나라의 꿈은...385
현대 의학의 영역...386
아픔의 날...387
그 사람 “정치인이야”라는 말...388
이 땅에 분명히 있다...389
노인 장로회가 필요하다...390
꿈꾸는 자들에게...391
한恨의 문화론...392
일본...393
의학...395
적폐積弊...395
평화...397
국가...397
역사의 심판대...398
조선의 혜지慧智...399
고신농업산업...401
Author
이하림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
1965년 서울 태생이다. 도시 토박이라 할 수 있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방송국 작가로 처음 사회에 나왔다. 그리고 학원 강사, 코미디 보조 작가, 케이블 방송 피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독일 또 하나의 장벽] 2부작을 만들었다. 연극 [문명무언]을 연출했다. 그 후 영화계에 입문하여 감독 조수로 일했다. 단편 영화 [라마사박다리], 장편영화 [길]을 감독 연출하였다. 또한 많은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현실 가능한 모든 창작 활동을 하며 시와 에세이 그리고 희곡들을 쓰고 있으며 장편영화 [뿌리]를 준비 중이다. 심미적 감성이 풍부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는 미의 연금술사이다. 에세이 『섬 2』, 시집 『페북 시인』, 『페북 사랑』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