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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마음챙김

세계적 명상스승 아잔 브람의 365일 행복 명상록
$15.12
SKU
979119698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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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1/05
Pages/Weight/Size 125*165*21mm
ISBN 9791196986810
Categories 종교 > 종교 일반
Description
『술 위한 코끼리 길들이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의 작가
세계적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의 365일 행복 명상록
하루 1분 당신의 하루를 채워주는 책


세계적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은 1951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이론 물리학 학위를 받았고, 23세에 방콕에서 수행을 시작 하였다. 태국 수도원에서 고승 아잔 차 밑에서 9년간의 수행을 마치고 호주 퍼스로 건너가 남반구 최초의 사찰을 세웠다. 그 후 그의 비전, 지도력,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호주 커틴 대학교로부터 존 커틴 메달을 받았다.

이 책에는 아잔 브람 스님이 40년 동안 종교와 국제적 영적 수행자로서의 경험에서 나온 따뜻하고 지혜로운 인용구가 담겨 있다. 명상을 통해 매일 생각의 그릇을 채울 수 있는 총 365개의 지혜로운 경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에 대한 이해가 다를 수 있어 원문도 같이 수록하였다.

아잔 브람 스님은 어떠한 노동이든 일이 고통스러운 것은 ‘하기 싫어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또한 욕심을 부리며 갈망하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러한 마음은 주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얘기한다. 사람은 완벽할 수는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다. 아잔 브람스님의 경구를 통한 하루 1분 명상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나’ 만나보자.
Author
아잔 브람,각산,여현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