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아이디어 발전소 대표, 생업은 콘텐츠 발전소 사장, 부업은 디자인 발전소 소장.
휴먼디자이너, 칼럼니스트, 인생컨설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대중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연구하며 강의하고 글 쓰고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민생경제와 관련된 연구와 사업 그리고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Waterloo의 Institute for Quantitative Finance and Insurance (IQFI)에서 Post Doctoral Fellow로 연구하면서 수학, 확률, 금융, 보험, 연금 그리고 리스크에 관한 이론을 재정립했다. 자유경제원에서 기획실장, 제도경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경제, 시장경제, 기업경영, 정치경제학,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재는 극동미래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찰스 다윈과 칼 포퍼의 패러다임 혁명, 짜장면과 돌 반지에 담긴 스토리 시장 경제(공동저자), 사례연구 보험경영(공동저자)이 있다. 다수의 관련 연구 논문, 연구 용역 그리고 칼럼 등이 있다.
본업은 아이디어 발전소 대표, 생업은 콘텐츠 발전소 사장, 부업은 디자인 발전소 소장.
휴먼디자이너, 칼럼니스트, 인생컨설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공동체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대중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연구하며 강의하고 글 쓰고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민생경제와 관련된 연구와 사업 그리고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금융보험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Waterloo의 Institute for Quantitative Finance and Insurance (IQFI)에서 Post Doctoral Fellow로 연구하면서 수학, 확률, 금융, 보험, 연금 그리고 리스크에 관한 이론을 재정립했다. 자유경제원에서 기획실장, 제도경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경제, 시장경제, 기업경영, 정치경제학,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현재는 극동미래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찰스 다윈과 칼 포퍼의 패러다임 혁명, 짜장면과 돌 반지에 담긴 스토리 시장 경제(공동저자), 사례연구 보험경영(공동저자)이 있다. 다수의 관련 연구 논문, 연구 용역 그리고 칼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