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막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궁금했던 저자는 여러 분야의 상위 1% 300명을 만나 인터뷰하였다. 그러던 중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인터뷰 내용을 분석한 결과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공통으로 거친 일곱 가지 단계, 즉 일곱 개의 계단을 찾을 수 있었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이 일곱 계단이 모든 일의 토대를 이루고 있었다. 그들의 긍정적 마인드, 강한 의지, 탁월한 감각, 높은 사회성 등 얼핏 타고난 듯 보이는 재능이 실은 이 일곱 개의 계단을 거치며 획득되었으며, 후천적 노력으로 길러진 것이었다. 『상위 1%로 가는 일곱 계단』은 자라온 환경도, 연령도, 직업도 다른 이들이 어떻게 이런 공통점을 갖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습득 방법을 소개한다.
Contents
프롤로그 |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된 사람들이 오른 일곱 계단 _5
첫 번째 계단 : 배움- 언제든, 누구에게든 배운다
배움에 열정적인 이유 _ 21
타고난 능력보다 중요한 것 _ 25
누구나 강점과 약점이 있다 _ 30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제일이다 _ 33
**스스로 성공한 사람들이 배우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들 _ 39
두 번째 계단 : 경험 -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에서 의미를 찾아낸다
좌절이나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_ 44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_ 48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_ 53
고민은 해도 절망은 하지 않는다 _ 57
우연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_ 63
세 번째 계단 : 습관-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고 습관화한다
사소한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_ 70
언제나 자기 관리는 필수다 _ 75
잘 풀리지 않는다면 기본에 충실하라 _ 79
그들의 시간 개념엔 특별한 게 있다 _ 83
피할 수 없는 회식, 나만의 규칙 _ 88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혼자가 되라 _ 94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하라 _ 97
네 번째 계단 : 운- 운을 중요하게 여긴다
운을 끌어당겨라 _ 105
준비와 결단 그리고 운 _ 108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린다 _ 115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_ 118
**자기 힘으로 상위 1%가 되는 사람의 운과 관련된 행동 _ 123
다섯 번째 계단 : 끈기- 시행착오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다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_ 129
주어진 대로 살지 않는다 _ 133
성공한 사람은 멀티태스킹에 능하다 _ 138
“맞바람은 당연히 불어온다” _ 141
일의 가치를 나눠라 _ 147
여섯 번째 계단 : 목적의식-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는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가요? _ 155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_ 158
목표가 아닌 목적을 찾아라 _ 163
강한 의지는 어디서 오는가 _ 169
미련 없이 버릴 줄 알아야 채워진다 _ 173
융통성과 완고함 _ 179
일곱 번째 계단 : 직감- 논리보다 직감으로 판단한다
‘왠지’에 민감하다 _ 189
직감과 논리를 자유롭게 사용한다 _ 192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 _ 197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라 _ 201
양쪽 뇌를 사용한다 _ 205
에필로그 | 빛나는 인생을 위한 삶의 태도
나의 존재 가치를 찾아라 _ 210
자기 관리에 능한 사람이 성공한다 _ 214
돈보다 더욱 중요한 것 _ 219
직장 생활 요령보다 개인 기술을 개발하라 _ 224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동료는 많을수록 좋다 _ 229
**이런 사람이 성공한다! _ 233
감사의 말 _ 234
Author
가게야마 요시키,정현옥
오사카 출신 경영학자. 독쿄(獨協)대학교 준교수. 기업가인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래 자랐으며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이공학 연구과에서 전자·광재료 연구를 거쳐 종합전기회사인 샤프 주식회사에 입사해 히트상품이 된 ‘헬시오(Healsio)’ 기획 개발에 참여했다. 고베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독쿄대학교 경영학과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술경영(MOT) 및 경영 전략 전문이며, 연구 주제는 ‘탈상품화를 실현하는 가치 있는 인재 만들기’다. 특히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매력적인 톱 러너 만나기’ 세미나는 20명 정원에 300명이 지원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사카 출신 경영학자. 독쿄(獨協)대학교 준교수. 기업가인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래 자랐으며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이공학 연구과에서 전자·광재료 연구를 거쳐 종합전기회사인 샤프 주식회사에 입사해 히트상품이 된 ‘헬시오(Healsio)’ 기획 개발에 참여했다. 고베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독쿄대학교 경영학과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술경영(MOT) 및 경영 전략 전문이며, 연구 주제는 ‘탈상품화를 실현하는 가치 있는 인재 만들기’다. 특히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관심이 많으며 ‘매력적인 톱 러너 만나기’ 세미나는 20명 정원에 300명이 지원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