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확정!
『팔려 온 신부』, 『보스의 노골적 취향』 이여운 작가 신작 소설
“짝사랑하는 대표님의 신부를 찾아라!”
단 한 번의 첫사랑과 세 번의 결혼식으로
엮인 두 남녀의 완전무결한 연애
“신부 없는 결혼식이요?”
신부 없는 결혼식의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태무진 사장님이 결혼식까지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사장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오빠가 도망치자 아버지의 회사 ‘가온’을 살리기 위해 대표가 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보스, 태무진을 찾아가는데…….
“앞으로 맞선 파업입니다.”
“그럼 그 결혼식 내가 해주면요!”
Contents
1. 신부 없는 결혼식
2. 대표가 된 비서
3. 사장님의 스캔들
4. 흑기사
5. 고백해도 되나요?
6. 날 좋아해줘
7. 그가 가온에 간 이유
8. 신부와 아내의 차이
9. 한집에서 하룻밤
10. 사장님, 왜 이러세요?
11. 좀 더 특별한 사이
12. 키스
13. 프러포즈와 빵 끈
14. 웨딩드레스
15. 스캔들
Author
이여운
‘시크+크크’의 합성어인 ‘시크크’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시작. 순정 만화가가 꿈이라 만화과까지 갔는데 결국은 소설을 쓰게 된 작가. 아름다운 문장보다 웃음 주는 개그를 더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중독자.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글 쓰는 게 행복인 사람.
출간작
『보스의 노골적 취향』
『아낌없이 프러포즈』
『팔려 온 신부』
‘시크+크크’의 합성어인 ‘시크크’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웹소설에서 연재 시작. 순정 만화가가 꿈이라 만화과까지 갔는데 결국은 소설을 쓰게 된 작가. 아름다운 문장보다 웃음 주는 개그를 더 사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중독자.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글 쓰는 게 행복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