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이며 인문학자다.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로이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사상을 가르치며, 철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강연과 연구, 집필 활동을 비롯해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내 안에 코끼리』(이파르, 2016), 『망각교실』(이파르, 2016), 『사람이 아름답다』(이담북스, 2017), 『디오니소스의 귀환』(이담북스, 2018),『야스퍼스의 〈비극론〉과 실존을 위한 근거』(휴먼컬처아리랑, 2020),『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휴먼컬처아리랑,2020),『니체,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휴먼컬처아리랑, 2019), 등이 있다
수필가이며 인문학자다.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로이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철학아카데미에서 니체 사상을 가르치며, 철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강연과 연구, 집필 활동을 비롯해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내 안에 코끼리』(이파르, 2016), 『망각교실』(이파르, 2016), 『사람이 아름답다』(이담북스, 2017), 『디오니소스의 귀환』(이담북스, 2018),『야스퍼스의 〈비극론〉과 실존을 위한 근거』(휴먼컬처아리랑, 2020),『니체의 잔인한 망치와 우상의 황혼』(휴먼컬처아리랑,2020),『니체,문학과 철학의 두물머리』(휴먼컬처아리랑, 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