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

크레이브 1

$18.14
SKU
9791158792206

 

COMING SOON [판매 예정] 상품입니다.

[판매 예정] 상품은 출간일(Publication Date)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출간일 이후에도 아직 [판매 예정]으로 보이는 경우 info@kbookstore.com 으로 문의주세요.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COMING SOON [판매 예정] 상품입니다.

[판매 예정] 상품은 출간일(Publication Date)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 출간일 이후에도 아직 [판매 예정]으로 보이는 경우 info@kbookstore.com 으로 문의주세요.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1/3 - Thu 0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31 - Thu 0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12/24
Pages/Weight/Size 126*187*30mm
ISBN 979115879220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Description
설산의 외딴 학교에서 펼쳐지는 핏빛 로맨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용이 사는
캐트미어 아카데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영상화 제작 확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크레이브》는 현재 출간한 저서만 60권이 넘는, 타고난 이야기꾼 트레이시 울프가 ‘뱀파이어와의 로맨스’를 지극히 현대적인 방식으로 그려낸 ‘크레이브’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를 두고 “《트와일라잇》을 놓친 세대들이 이 소설에 물릴 것”이라 평한 바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로 등극했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영상화 제작을 확정하면서 《트와일라잇》 이후 가장 강력하고도 새로운 뱀파이어 붐을 일으키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하루아침에 알래스카로 떠나게 된 그레이스는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 마치 거대한 성과 같은 캐트미어 아카데미에서의 삶을 앞으로 견딜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 잡아먹으려 안달하는 교내의 과도한 파벌, 아이들의 초현실적으로 뛰어난 신체능력, 생소한 교과목들……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하다. 전교생이 그녀를 증오한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그레이스에게 치명적인 비밀을 가진 뱀파이어, 잭슨 베가가 다가온다. 그는 그레이스에게 캐트미어를 떠나라고 경고한다. 오만하고 사악하게 구는 잭슨에게 그레이스는 화가 나면서도 왠지 모를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자신이 가진 고통의 조각과 꼭 들어맞는 또 다른 조각이 그의 안에 존재할 것이라 직감했기에.
Author
트레이시 울프,유혜인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무지개와 왕자를 소재로 한 첫 단편소설을 썼으며, 10세 때 이미 서점의 모든 청소년 소설과 고전 소설을 독파할 정도로 책을 사랑했다.

트레이시 울프는, 트레이시 딥스와 테사 애덤스라는 또 다른 이름들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출간한 저서만 60권 이상에 달한다. 그중 ‘크레이브’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뛰어난 상업성을 증명했다.

트레이시 울프가 다루는 장르는 청소년 모험 소설부터 로맨스, 여성주의 소설, 그리고 성애소설까지 다양하다. 특히 초자연적 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사는 영웅과 용감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그녀는 또한 오스틴커뮤니티칼리지에서 영문학과 작문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무지개와 왕자를 소재로 한 첫 단편소설을 썼으며, 10세 때 이미 서점의 모든 청소년 소설과 고전 소설을 독파할 정도로 책을 사랑했다.

트레이시 울프는, 트레이시 딥스와 테사 애덤스라는 또 다른 이름들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출간한 저서만 60권 이상에 달한다. 그중 ‘크레이브’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뛰어난 상업성을 증명했다.

트레이시 울프가 다루는 장르는 청소년 모험 소설부터 로맨스, 여성주의 소설, 그리고 성애소설까지 다양하다. 특히 초자연적 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사는 영웅과 용감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그녀는 또한 오스틴커뮤니티칼리지에서 영문학과 작문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